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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한강은 쓰고 우리는 한강에서 논다
작가 한강이 쓰고 데버라 스미스가 영문으로 옮긴 <흰>(The White Book)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2016년, <채식주의자>가 같은 부문을 수상한 ...
2018-04-25 19:55
[ESC] 은퇴, 미리 경험해보세요!
■ 한겨레교육센터의 프로젝트 ‘한겨레우리농배움터’가 평창에 이어 전남 곡성에서 3개월(5월12일부터 8월11일까지) 간 진행된다. ‘한겨레우리농배움터 곡성’은 은퇴자나 인생 전환기를 맞은 ...
2018-04-20 05:11
[ESC] 우리 함께 섬에 있는 서점 갈까요?
이렇다 할 약속이 없으면 점심때는 도서관 구내식당에 간다. 매일 반찬이 바뀌는 백반이 나오기 때문이다. 값도 싸다. ‘밥+국+네가지 찬’이 4000원이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좋은 점은 혼자...
2018-04-19 09:33
[ESC] 세상에서 가장 값진 내 이름 ‘이경희’
나는 태어났을 때부터 ‘서울 여자’였다.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줄곧 그곳에서 살아왔지만 서울과 인연 없는 내가 왜 ‘서울 여자’일까? 내 이름을 한자로 풀어내면 서울 경(京), 여자 희(姬)....
2018-04-19 09:33
[ESC] “패티 김, 멋있잖아요. 여자, 자신감이 중요해요”
‘국내 1호 메이크업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계의 대모’라 불리는 이경민(55)씨는 ‘원장’이라는 말보다 ‘소녀’라는 말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수줍은 풍모와 달리 그는 맹렬한 사업가...
2018-04-19 09:31
[ESC] 이승만, 본래 자유 예술가가 맞는 인물
수는 겨울의 기운이다. 모든 생명은 다시 죽음이라는 무(無)의 어둠 속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여야 한다. 사라져갈 수밖에 없는 숙명에 대한 그윽한 성찰, 끝이 보이지 않는 심연에 대한 동경...
2018-04-19 09:31
[ESC] “못 그리면 어때…나만의 색깔로 도전을”
이모티콘은 친밀감을 높여주는 대화 도구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상대방에게, 처한 상황이나 감정을 풍부하게 전달해주는 구실을 한다. 나를 대신해 건조한 대화 분위기나 어색한 ...
2018-04-19 09:14
불암친구 24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8-04-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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