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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따스한 모녀 사진 보내주세요!
    최근 배우 김무열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소원을 ‘생의 마지막 날까지 배우이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겨우 서른여섯. 계절로 치자면 푸른 잎이 한창 무성한 여름날이건만 김 배우...
    2018-04-19 09:09
  • [ESC] 밍아웃
    나의 정체성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할 때 쓰는 신조어. 커밍아웃(Coming Out)이 성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라면 ‘갤밍아웃’은 인터넷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자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밍아웃’의 ...
    2018-04-19 09:07
  • [ESC] 인간 감각의 확장, 이모티콘!
    “안 쓰면 어색해요.” 총 6개의 이모티콘을 구입해 쓰고 있는 대학생 김민정(24)씨는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할 때 이모티콘을 즐겨 쓴다. 주로 쓰는 것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인사이...
    2018-04-19 09:03
  • 라인과 카카오톡의 친구들…“우리는 맞수”
    스마트폰 속의 이모티콘이 현실 세계로 뛰쳐나왔다. 귀엽고 예쁜 것을 실제 만지고 싶어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카카오톡과 라인은 그들의 이모티콘을 캐릭터 사업화했다. 그것이 ‘카카오...
    2018-04-18 20:21
  • 영양만점 봄 부추로 맛좋은 부추김치 담그려면
    Q 가끔 엄마를 모시고 재래시장을 가는데요. 할머니들이 가늘고 얇은 부추를 가지고 나와 파시더군요. 엄마가 부추김치나 부추전도 만들어 먹자고 해서 사 왔는데, 부추김치를 담그면 젓갈 ...
    2018-04-18 20:17
  • 이모티콘 캐릭터 상품, 애들만 쓴다고? 한번 골라봐!
    캐릭터 상품을 아이들이나 쓴다면 오해다. 카카오프렌즈의 카모 그린보수기 & 볼마커 세트(2만9000원)를 봐도 그렇다. 그린보수기는 골프 게임을 하다 상처 난 잔디를 꾹꾹 눌러 고쳐주...
    2018-04-18 20:12
  • 소멸하는 순간까지 이주하는 것들
    우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주’했다. 생명이 된다는 건 미지의 세계에서 지구로 이주하는 것이다. 신생아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외할머니 집으로, 마침내 생애 첫 집으로 이주한다. 인간의 ...
    2018-04-18 20:10
  • 재치만발 ‘나애미’…엉뚱해서 배꼽 빠져요!
    아싸~, 먹고 떨어져, 씹어 먹을래, 시방 씹는 겨? 드루와 드루와!! 할 말은 다 한다. 기분 좋을 땐 엉덩이를 흔들고, 웃을 땐 방귀를 뀌며, 눈을 가리고는 볼 건 다 본다. 어딘지 친숙하지 ...
    2018-04-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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