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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심쿵’한 진짜 이유
    “가장 좋은 건 ‘연하남’이라는 말, ‘연상연하 커플’이란 말이 사라지는 거야.” 5살 연하의 남자와 연애 중인 37살의 A는 그렇게 말했다. 물론 그렇다. 저 말들은 이성애 연애 관계에서 여성...
    2018-04-12 10:14
  • [ESC] 이탈리아 중북부로 ‘느린 여행’ 떠나볼까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화 <로마의 휴일>이나 콜로세움 같은 유적지, 그리고 수상도시 베네치아 정도다. 예전엔 사진 찍고 떠나기 바빴다. 더 많이 보기 위해서였다. 수많...
    2018-04-11 20:00
  • [ESC] 발사믹 식초, 파르미자노 치즈, 가죽제품의 원조!
    이탈리아 중북부의 명물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은 특산물로도 유명하다. 와인이 유명한 곳이지만, 발사믹 식초, 치즈, 가죽제품 등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제...
    2018-04-11 19:58
  • [ESC] 미세한 봄
    숨은그림: 종이비행기, 와인잔, 정육면체, 불가사리, 파프리카, 사과, 당근, 책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트를 선착순 열...
    2018-04-11 19:56
  • [ESC] 자주 뒤집지 않아서 좋아…냉동 삼겹살 매력
    주머니 사정이 고만고만했던 대학생 시절에는 질 좋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였다. 고기는 굽고 싶고 잔고는 텅텅 비었을 때 어쩔 수 없이 가던 고깃집은 1인분에 2900원, 화강암보다 딱...
    2018-04-11 19:56
  • [ESC] 수도권 절정의 꽃동산 함께 걸어봐요
    전 국토가 봄의 한복판으로 들어섰다. 어딜 가나 꽃길이다. 개나리·진달래·벚꽃은 꽃을 먼저 피운 뒤에 잎을 내미는 대표적인 봄꽃들이다. 이들 나뭇가지에 잎이 돋기 시작하면 복숭아꽃·배...
    2018-04-11 19:56
  • [ESC] “봄봄봄봄이 왔네요” 솜사탕 같은 봄노래 모음집
    소유의 ‘마이 블라썸’(My Blossom)과 멤버 대성의 입대를 앞두고 발표한 빅뱅의 ‘꽃길’이 봄의 시작을 알렸다.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고 노래하는 노리플라이의 ...
    2018-04-11 19:54
  • 불암친구 23화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2018-04-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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