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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발사믹 식초, 파르미자노 치즈, 가죽제품의 원조!
- 이탈리아 중북부의 명물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에밀리아로마냐 지역은 특산물로도 유명하다. 와인이 유명한 곳이지만, 발사믹 식초, 치즈, 가죽제품 등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하는 제...
- 2018-04-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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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미세한 봄
- 숨은그림: 종이비행기, 와인잔, 정육면체, 불가사리, 파프리카, 사과, 당근, 책
▶ 정답을 맞힌 독자님께는 풀무원의 기름에 튀기지 않은 비유탕면 ‘생면식감’ 2종 라면 세트를 선착순 열...
- 2018-04-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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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자주 뒤집지 않아서 좋아…냉동 삼겹살 매력
- 주머니 사정이 고만고만했던 대학생 시절에는 질 좋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였다. 고기는 굽고 싶고 잔고는 텅텅 비었을 때 어쩔 수 없이 가던 고깃집은 1인분에 2900원, 화강암보다 딱...
- 2018-04-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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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수도권 절정의 꽃동산 함께 걸어봐요
- 전 국토가 봄의 한복판으로 들어섰다. 어딜 가나 꽃길이다. 개나리·진달래·벚꽃은 꽃을 먼저 피운 뒤에 잎을 내미는 대표적인 봄꽃들이다. 이들 나뭇가지에 잎이 돋기 시작하면 복숭아꽃·배...
- 2018-04-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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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봄봄봄봄이 왔네요” 솜사탕 같은 봄노래 모음집
- 소유의 ‘마이 블라썸’(My Blossom)과 멤버 대성의 입대를 앞두고 발표한 빅뱅의 ‘꽃길’이 봄의 시작을 알렸다. “흩날리는 꽃잎은 쌓여가고 나의 봄은 온통 그대”라고 노래하는 노리플라이의 ...
- 2018-04-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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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암친구 23화
- ▶들개이빨의 불암친구 연재 보기
<한겨레 인기기사>
■ “불 꺼도 돼?”···왜 맨날 침대에서 이 말을 하는 걸까?
■ [실시간 풍계리 취재] 여기가 그 유명한 명사십리? “왕족처럼 환영받...
- 2018-04-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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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손아섭과 봄
- 이 자리를 빌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래전 일입니다. 벌써 8년이 지났군요. 햇살이 거리를 가득 메운 계절, 전 함성 가득한 인천 문학...
- 2018-04-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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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알쓰
- ‘알코올 쓰레기’의 줄임말.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일컫는다. 체질적으로 못 마시는 것이 죄일 리 없지만, 술을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다 보니 생긴 자조적 별명이라 하겠다. 한국인은 러시아...
- 2018-04-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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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영어에 목매던 시대는 가라…‘언어 힐링족’을 아시나요?
- 외국어 하는 유명인들이 화제다. 배우 여진구는 <티브이엔>(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타이(태국)어를 구사해 주목받았고, ‘빅뱅’ 승리는 <문화방송>(MBC) <나 혼자...
- 2018-04-0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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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C] 희소언어 배우는 ‘신 호모로?스’
- * 호모로?스 : 언어적 인간
백인선(31·미술교사)씨는 타이(태국)어를 배운 지 9개월째다. 동그라미와 곡선이 많아 ‘그림 같고 아기자기한’ 타이 글자를 보는 순간 불현듯 타이어...
- 2018-04-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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