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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깃한 듯 부드러운 듯, 말고기 맛!
    말고기는 맛있어요. 먹는 방법도 여러 가지. 회로 먹어도 구워 먹어도, 수육도 국물도 맛있습니다. 한동안 유행한 ‘마블링’ 육질에 물린 육고기 마니아라면 마음에 드실 고기입니다. 살덩어...
    2018-03-14 20:43
  • [ESC] 욕실 곰팡이 걱정 끝!···건식 욕실이 대세
    매일 한두 번은 이용하는 욕실. 보통 직장인들은 바쁜 아침, 그리고 피곤한 저녁에 주로 쓰느라 자세히 본 적은 드물다.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자. 아마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욕실 구석...
    2018-03-14 20:43
  • [ESC] 그해 여름, 외할머니는 없었다
    [ESC] 보통의 디저트 수능이 끝난 뒤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해봤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며 실내 낚시터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돌리는 것이었다. 굉장히 단순하고 지루한 일이었으나, ...
    2018-03-14 20:41
  • 로맨스는 형사추리물이 아니다
    Q 저는 20대 후반 회사원입니다. 10대 후반, 일본으로 이주해 그곳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한국과는 다른, 아니 사실 국적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다른 상황들을 경험해 왔습니다. 한국...
    2018-03-14 20:39
  • [ESC] 발라드 전설 변진섭···세대 공감 아이콘으로 날갯짓
    변진섭(52)은 ‘발라드의 황태자’로 불리며, 198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그가 발표하는 음반은 밀리언셀러가 됐고, 음반 수록곡은 연달아 히트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이문세-변진섭·...
    2018-03-08 09:33
  • [ESC]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날 때부터 운명!
    1970년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처음 배운 수학은 집합의 개념이었다. 같음과 다름으로 나뉘는 세계. 서양의 사유는 모든 분야에서 이 분류의 시각을 첨예화하여 합리적 인식을 얻고자 했다....
    2018-03-08 09:31
  • [ESC] 주인도 여성, 손님도 여성···“우린 수다 떨어요!”
    머무는 곳이 달라지고 시야가 바뀌는 경험을 통해, 바닥난 에너지와 영감을 충전하는 짧은 여행은 꼭 휴가철이 아니어도 좋다.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부터 한옥 스테이, 책이 가득한 게스트...
    2018-03-08 09:29
  • [ESC] 봄맞이 위스키 한잔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길고 긴 겨울도 끝나가는 모양이다. 대낮의 빛이 제법 따갑다고 느껴질 때, 따뜻한 햇볕에 홀려 얇은 홑겹 외투만 입고 나갔다가 어둑해질 무렵에 후회하기를 여러 번...
    2018-03-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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