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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술판 싱싱! 겨울올림픽, 아직 끝나지 않았다!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기 사랑하기 온 나라를 시끌시끌 달궜던 평창겨울올림픽도 끝났다. 스포츠는커녕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싫어하지만 이번 겨울올림픽은 남달랐다. 하이라이트 장...
2018-02-28 19:54
[ESC] 단발남의 조상은 삼손?
예술가와 단발머리 남자 단발로 유명한 이들은 동서고금 부지기수다. 대중에게 유독 익숙한 단발머리 남자들을 살펴봤다. 역사에 기록된 가장 오래된 ‘단발남’은 구약에 나오는 삼손으...
2018-02-28 19:44
[ESC] 야성미 풀풀, 단발남 돼볼까
남자들의 머리는 너무 뻔하다. 대부분 귀가 보이는 옆머리, 셔츠 깃 위로 올라오는 뒷머리를 하고 있다. 공무원이나 금융권 같은 보수적 분위기의 직장에서 남자의 머리는 더더욱 짧아진다. ...
2018-02-28 19:44
[ESC] 돈가스, 조국 근대화를 위한 육식?
[ESC] 김태권의 고기고기 여행 신제주 한복판 ‘바삭’이라는 돈가스 전문점에서 ‘인생 돈가스’를 만났습니다. 도톰하게 썬 흑돼지에 직접 만든 큼직큼직한 빵가루를 입혀, 겉은 바삭하...
2018-02-28 19:44
[ESC] 넵병
[ESC] 알면 쓸데 있는 신조어사전 메신저나 메일 등으로 업무를 할 때 상사의 말에 ‘네’ ‘예’ 대신 습관적으로 ‘넵’으로 응답하게 되는 것을 ‘넵병’이라고 한다. 무조건 상사...
2018-02-28 19:42
[ESC] 찰랑찰랑 단발···울긋불긋 봄 부르네!
“단발머리 하고 지난날은 잊고 나 새롭게 태어날 거예요.”(AOA ‘단발머리’ 중에서) 노랫말처럼 갑작스레 머리를 자르고 싶어질 때가 있다. 실연을 당해 기분 전환을 노리거나, 새로운 결...
2018-02-28 19:42
[ESC] 음 속에 양이, 양 속에 음이!
죽기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인간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모두 죽는다. 인간이라면 불행을 원치 않지만 거개의 사람은 수많은 이유를 들며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외침과 내환...
2018-02-22 10:21
[ESC] 최수종 “요즘 악역 제안 많이 들어와 고민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들어서는 그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랐다. 20여년 전 텔레비전에서 봤던 장난기 많고, 짓궂은 사람이 아니었다. 눈매와 표정에 선한 인상은 남아 있었지만, 진중했고...
2018-0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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