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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묵 발효액의 비밀
2층 우리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 앞이 허전하더군요. 그래서 화분을 놓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화분 2개에 고추를 2그루 심었습니다. 그땐 경험 없는 탓에 고추 대여섯 개 달리는 게 고작...
2009-09-02 21:03
문제적 채널 tvN
“결혼은 하셨습니까?” 통합신당(현 민주당)의 김재윤 의원은 이 말로 심문을 시작했다. 한 손에는 비키니 차림 여성들의 사진 패널을 든 채다. “지켜봐 주시면 개선하겠습니다.” 대답한 이는...
2009-09-02 21:02
고요하게 질서있게
1974년 지하철 1호선이 국내 첫 시동을 걸었을 때만 해도, 지상이 아닌 지하에 길을 뚫어 교통수단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소식이었다. 붉은색 의자에 철제 손잡이, 바닥 타일은 당...
2009-09-02 20:53
“사람을 웃길 수 있는 방법은 수십 가지가 넘는다”
지상파 방송 피디 시절 버라이어티계의 미다스로 군림했던 티브이엔의 송창의 대표를 만났다. 선정성 논란의 어두운 과거를 딛고 ‘가족 채널 티브이엔’을 선언한 그는, 케이블 프로듀서들이 ...
2009-09-02 20:52
한번 보면 멈출 수 없어
⊙ <막돼먹은 영애씨> | 과거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의 등장인물 형욱은 말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월급 받아 적금 붓는 이야기만 쓴다면 누가 드라마를 보겠느냐고. 그런데 ...
2009-09-02 20:47
디자인이 돈, 맞다니까
이 글은 엘이디(LED) 티브이에 관한 디자인 스토리 비슷한 내용으로서, 엘이디 티브이의 두께가 아찔할 정도로 얇아진 것이 디자인의 힘이라는 걸 알리고 있다. 아울러 엘이디 티브이란 명칭...
2009-09-02 20:43
그래도 우리는 ‘찐하게’ 간다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풀에서 기마전을 한다.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잠깐, <티브이엔젤스>는 끝났잖아? 재방송인가 하여 채널을 확인해 보니 E채널. 묘하게 다르다 했더니 제목도 &...
2009-09-02 20:42
사이키델릭의 두 얼굴
‘너와 나 우주선 타고 우주여행 하자. 여기서 얼마나 멀까요. 아직 멀었을까. 지구도 아름다워.’ 1971년 바니걸스가 부른 ‘우주여행’은 에코 가득한 목소리로 우주의 경이를 노래한다. 이 노...
2009-09-0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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