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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협·역사만화 ‘시들’…‘학원폭력물’도 추억으로
    <한겨레>는 앞서 1999년에 90년대 한국 만화 대표작을 비슷한 방식으로 선정했다. 8명의 만화 전문가에게 추천받아 90년대 걸작 만화 20편을 추렸다. 90년대와 2000년대 한국 만화의 걸작과 판도는 어떻게 달라졌고, 어떻게 이...
    2010-07-28 20:39
  • 싱글리시, 콩글리시를 만나다
    “오케이 라”(OK la) “야 라”(Ya la) 대표적인 싱글리시입니다. 한국에 콩글리시가 있고 일본에 쟁글리시가 있고 중국에 칭글리시가 있듯이 싱가포르에 싱글리시가 있습니다. 다만 싱글리시...
    2010-07-28 20:30
  • 테마파크부터 카지노까지 한곳에서
    싱가포르가 ‘벌금(fine)의 나라’에서 ‘관광하기 좋은(fine) 나라’로 변한 데에는 관광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 그리고 그 관광대국으로 가...
    2010-07-28 20:12
  • 프런트 직원과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업그레이드는 아이폰만 하는 건 아니다. 여행에도 있다. 주변에서 비즈니스석 타고 여행 갔다는 자랑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원래는 이코노미석을 예약했는데 공항에서 비즈니스석으로 무...
    2010-07-28 20:08
  • 밤에는 찜질, 낮에는 물놀이
    ⊙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새로 ‘호텔리어 체험’ 시설의 문을 열었다. 예약 전화를 받고, 객실을 정돈하는 등 고객 응대법과 손님맞이 과정을 배우고 체험하게 된다. 또 방학을 맞아 각 직업 체험을 한 뒤 스탬프북에 도...
    2010-07-28 20:04
  • 캠핑요리 ‘달인’의 특별한 식탁
    요리사 김정은(37)씨는 2007년부터 캠핑에 푹 빠졌다. 영하 16도로 내려가는 강원도 봉평이나 교통체증 때문에 10시간이나 걸리는 서해안 캠핑장도 마다하지 않는다. 캠핑장이 꽉 차면 민박...
    2010-07-21 19:30
  • 세 남자와 ‘똥케이크’를 먹다
    사람과 헤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운이다. 한번쯤 뒤돌아보게 하는 울림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약속이다. 영화감독과 요리사, 사진가와 그 여운을 만들기 위해 디저트 카페를 찾았다....
    2010-07-21 19:16
  • 녹색 옷 입고 가면 음료 할인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오키드룸은 9월31일까지 ‘그릴&시푸드 스페셜’을 주제로 한 60여가지 산해진미와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뷔페 인 더 스카이’를 선보인다. 몽골리안 바비큐, 각종 그릴 요리, 킹크랩, ...
    2010-07-21 19:15
  • 파채칼로 파만 썰면 절반만 이용하는 것!
    요리를 좀 할라치면 왜 그렇게 필요한 도구가 많은지, 하나쯤 있으면 편하겠다 싶어서 하나둘 사다보면 어느새 부엌살림이 금방 불어나 버리고 만다. 이렇게 주방도구들을 이것저것 사서 쓰...
    2010-07-21 19:08
  • 카메라, 소년들도 춤추게 만들었다
    사진활동으로 밝게 변해가는 소년원 아이들…사진으로 환경운동 벌이는 조남룡씨 거대한 기계가 늘어선 공장에서 아이가 일을 하고 있다. 아이는 기계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다. 20세기...
    2010-07-2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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