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지난 대선 재투표도 콜!
    최근 폭증하고 있는 요해 불가요 이해 난망인 각종 시사 사건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집 시사탐구생활 고삐리 면학지도 그 세 번째 상담. 가자. Q 1. 미디어법, 재투표다 대리투표다 해서 큰...
    2009-07-29 19:01
  • 사이코패스? 시민?
    저를 ‘미드’에 폭 빠지게 만든 장본인은 길 그리섬(윌리엄 엘 피터슨)입니다. 그는 〈CSI: 라스베이거스〉의 주인공입니다. 2000년 첫 시즌에서 그는 꽤나 잘생기고 지적인 풍모를 가진 사람...
    2009-07-29 18:59
  • 부장님, 그건 제발…
    직장에서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 해결 방법은 대체로 네 가지가 있다. 첫째 윗사람의 뜻을 무조건 따르는 것. 둘째 토론을 거쳐서 상사의 말을 받아들이는 것. 셋째 논리적인 근거를 대면서 ...
    2009-07-29 18:56
  • 찬란한 이 드라마의 유산
    지난 일요일 <찬란한 유산>(에스비에스)이 최고시청률 47.1%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독한 캐릭터와 신들린 연기는 덜했지만 이 드라마를 만나 행복해하는 연기자들과 시청자들이 드...
    2009-07-29 18:44
  • 탁재훈 vs 신동엽
    21세기 들어 해가 참 빨리 진다. 하늘에 떠 있는 해도 해지만, 티브이에 뜨는 해가 참 금세 진다. 언제까지나 높이 떠 있을 것만 같던 신동엽은 2005년 이후 한 해가 다르게 지고 있고, 탁재...
    2009-07-29 18:37
  • 영월 동강 사진에 빠지다
    “아우 여름이다/ 안녕 하고 돌아서는 그건 아니잖아/ 사랑을 위한 여행을 하자/ 바닷가로 빨리 떠나자 야이 야이”(노래 ‘해변의 여인’) 쿨의 노래가 서서히 뇌 속에서 기지개를 편다. 보따리...
    2009-07-22 21:08
  • 평양냉면, 달면 삼키고 밍밍하면 뱉어라?
    인스턴트 평양냉면이 라면처럼 대중화될 수 있을까? 한때 매콤하고 단 함흥냉면이 반짝 인기를 누렸다. 많은 함흥냉면 프랜차이즈가 명멸했다. 최근엔 평양냉면이 식품업체의 주목을 받는다....
    2009-07-22 21:00
  • ‘훔쳐보기’의 은밀한 매력
    몇 주 전의 한 레스토랑에서였다. 주문을 하려는데 바로 옆 테이블에서 낯익은 얼굴을 발견했다. 전도연이었다. 방송사 피디도 아니고 연예기획사 사장도 아닌 내가 그녀를 일상에서 보기란 ...
    2009-07-22 20:5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