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청명한 날엔 광화문 인파 한눈에
셋쨋날. 3구간(혜화문~와룡공원~말바위쉼터~숙정문~북악산 정상~창의문) 혜화문①은 4소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일제 때 철거된 것을 1992년 찻길 옆 언덕 위로 옮겨 복원했다. 성밖 길 ...
2009-05-14 00:06
‘적당히’ 선문답의 탈출구
롯데호텔 서울 정문환 조리장의 노트 이번엔 노트가 ‘내 운명’이다. 한 요리사의 30년 전, 20년 전, 10년 전 노트는 ‘한식 조리법의 진화’를 보여준다. “된장찌개 : 육수는 멸치국물로 ...
2009-05-13 19:50
허브 화분에는 이름표를
저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새싹채소는 ‘회춘싹’입니다.^^ 별명이 ‘비타민’으로 영양채소입니다. 콩나물처럼 어두운 곳에서 기르다, 먹기 이틀 전에 햇볕을 쐬어 수확합니다. 이렇게 콩나물...
2009-05-13 19:43
젊음의 거리는 간이일식 성업중
깔끔함·가격경쟁력·트렌디함 3박자로 한국 젊은이들의 입맛 공략하는 돈부리·벤또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홍보실의 쓰노다 기미는 한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녔지만, 가끔 어머니가 집에서 해주...
2009-05-13 19:34
쿵후야? 격투기야? 분풀이 축구는 괴로워
이제 이번 칼럼을 쓸 기회가 두 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칼럼이라는 걸 난생처음, 그것도 1년이나 계속 쓸 수 있었던 건 주변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덕택에 저도 한국...
2009-05-13 19:17
어른의 사랑엔 판타지 없다
Q 안마방 출입 용서못해 모질게 헤어진 남친, 그새 연인 생겼대요 이십대 후반에 파혼을 했습니다. 2년 된 남친은 절 너무나 사랑해주었고 제 성격 다 맞춰주며 지극정성이었습니다. 주변...
2009-05-13 19:05
카페 주인 백일몽
오랜만에 홍대를 산책했다. 입이 딱 벌어졌다. 카페가 스페인독감처럼 번지고 있었다. 같이 홍대를 산책하던 지인에게 말했다. “대체 이 동네 사람들은 물만 먹고 사는 건가?” 6년 전 처음 ...
2009-05-13 18:55
김성민의 재발견, 뇌가 해맑아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한국방송·이하 <남자>)의 부제는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다. 다 큰 남자 일곱명이 모여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에 뛰어든다. 어떤 모습일까? ...
2009-05-13 18:44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