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말 많은 헤딩슛, 축구의 신이…
    한국과 조선 시합, 애석하고 아슬아슬한 판정이운재 선수 역시 굉장…진 것은 진 거배탈 나 화장실 갈 일 생기면 어쩌나 안절부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도 어느덧 6경기가 끝나고 2경...
    2009-04-08 20:36
  • 전자제품이 아닙니다 가구입니다
    빈티지·아날로그 유행라디오 인기 부상돌리는 튜너, 나무 소재인테리어 소품 구실 가끔은 눈을 감을 때 더 많이 볼 수 있다. 시각이 닫힐 때 청각은 더 넓어지고, 더 넓어진 청각은 저마다 ...
    2009-04-08 19:55
  • 보수적 기독교인 남편 참기 힘들어요
    |알림| 김어준·임경선씨 만나서 얘기하죠! 〈esc〉 100호를 맞아 김어준·임경선씨가 대면 상담에 나섭니다. 평소 상담 글을 읽으면서도 해결되지 않았던 궁금증을 직접 만나 풀어보세요....
    2009-04-08 19:47
  • 지금은 쌍방향 라디오 시대
    동료가 퇴근한 텅 빈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튼다. 튜닝 없이 <문화방송>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트는 데 10초가 지났다. 노래를 듣다 즉각 사연과 신청곡을 보냈다. 10분쯤 뒤 ...
    2009-04-08 19:46
  • “야동 끊는 법 내 식대로 처방했지”
    소설가 박민규는 이외수를 개업의에, 박상륭을 연구의에 비교했다. 개업의는 요새 라디오에 빠져 있다. 문화방송 ‘이외수의 언중유쾌’(문화방송 표준에프엠 95.9㎒/www.imbc.com/broad/radio...
    2009-04-08 19:40
  • 종말의 밤
    정전이 됐다. 밤 10시. 모든 가전제품과 조명이 홀연히 꺼졌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몇 달 전에 사둔 향초를 찾아서 켜느라 호들갑을 떤 뒤 관리실에 전화를 했다. 통화중이다. 창밖을 ...
    2009-04-08 19:39
  • 사연 수신 확인증 받아 봤어?
    단파 라디오를 들으면 간첩으로 몰리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단파 라디오는 숨바꼭질 같은 놀이다. 지난 1월 <로이터> 보도를 보면, 미국에서 단파 라디오 수신기 판매가 꾸준히 유...
    2009-04-08 19:36
  • 깔끔한 실버 주얼리는 만병통치약
    Q. 이전에는 복장이 자유로운 업종에서 일을 해서 액세서리도 화려한 것들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포멀한 수트를 많이 입어야 하는 곳으로 이직을 해서, 액세서리를 새로 ...
    2009-04-08 19:35
맨앞으로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