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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악의 포즈라도 있던가…
    어떤 남자들은 늘 도망친다. 상황이 조금만 복잡해지거나 난감해지면 일단 그 자리를 피해 숨고 보는 거다. <밤과 낮>의 성남(김영호)처럼. 몇 해 전 유학생들과 어울려 딱 한 번 대마...
    2008-03-12 21:22
  • 송윤아의 오버는 과연 심한가
    드라마로 보여주는 ‘드라마 만들기’〈온에어〉에서 사실-거짓의 경계는? <무한도전>과 같은 버라이어티 쇼가 인기 있는 이유는 그냥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그 앞에 ‘리얼’이라는 ...
    2008-03-12 21:10
  • “내용이나 교훈만 생각하지 마세요”
    많은 이들이 한국의 그림책을 이야기할 때 단행본과 창작 그림책이 자리잡기 시작한 1990년대 이후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그림책 작가이자 기획자인 이호백(46·재미마주 대표)씨는 고개를 젓...
    2008-03-12 21:13
  • 백과사전으로 얻은 지식+경험+수다
    〈한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A.J. 제이콥스 지음, 표정훈, 김명남 옮김, 김영사 펴냄 우리집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한국판이 있다. 이사를 다닐 때면 지긋지긋한 종이더미에...
    2008-03-12 21:07
  • 형제들은 심드렁했다
    대중 영화에서 마르지 않는 소재 가운데 하나는 가족이다. 나 역시 가족 영화를 많이 찾아보는 편이다. 웬만하면 가리지 않고 즐기는 액션이나 로맨스 영화와 달리 가족영화에 대한 취향은 ...
    2008-03-12 21:04
  • 어른 여러분 그림책을 봅시다
    손녀와 둘이 사는 할머니가 죽음을 예감한다. 할머니는 도서관에 빌린 책을 반납하고 은행에서 돈을 찾아 외상값을 갚는다. 또 아픈 몸으로 손녀를 데리고 산책을 가서 바람의 소리, 풀잎의 ...
    2008-03-12 20:45
  • 무서운 소녀시대
    스르르륵, 스르르륵, 끽, 끽…. 사위가 고요해지면 소리가 들립니다. 무엇인가가 오르락 내리락 거립니다. 살포시 은밀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밤이 깊을수록 소리는 또렷해집니다. 스르르륵,...
    2008-03-12 19:40
  • USB가 곧 카메라
    ■ USB가 곧 카메라-토이 디지털카메라 ‘이지’(Eazzzy) 몇 년 전, 지퍼 라이터 크기의 토이 디지털 카메라인 ‘치즈 스파이’를 처음 봤을 때 이런 제품을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유에스비...
    2008-03-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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