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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수구 두번째 경기에서 값진 첫 골
    한국 여자수구가 두번째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기록했다. 한국 여자수구대표팀은 16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B조 2...
    2019-07-16 10:19
  • [포토] 여자수구, 드디어 만난 ‘첫 득점’ 순간!
    걸음마를 뗀 한국 여자수구가 두번째 경기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뽑아냈다. 한국은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
    2019-07-16 09:46
  • 수영연맹 ‘무개념’…국가대표, KOREA 유니폼도 못 입어
    세계 수준의 수영대회지만 대한수영연맹은 3류였다. 대한수영연맹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80여명의 대표선수를 파견했지만 선수단 관리 주체라고는 보기 어려운 주먹구구 행정...
    2019-07-16 08:38
  • 4시간57분 명승부…조코비치-페더러, 그걸로 충분했다
    만 38살 나이에도 싱싱한 체력으로 5시간에 육박하는 경기를 거뜬하게 소화해낸 ‘위대한’ 로저 페더러. 잔디코트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도 부릅뜬 두눈으로 페더러를 응시하는 강한 멘탈과...
    2019-07-16 06:14
  • 눈물 쏟은 이리영 “후회 없는, 감격의 눈물입니다”
    “세대교체의 어려운 시기에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더 기대된다.” 한국 아티스틱 수영의 간판 이리영(19·고려대)이 15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
    2019-07-15 16:22
  • 초반 금메달 휩쓰는 중국 다이빙의 독주
    14일 밤 열린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드 결승. 이날 중국의 장자치(15)-루웨이(14)가 정상에 오르면서, 중국은 이날까지 치러진 5개 다이빙 종목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
    2019-07-15 15:31
  • 남자수구 김동혁 막판 2방 호쾌
    4쿼터 중반 터진 한국의 연속골. 관중과 선수단 뿐 아니라 감독도 두 주먹을 불끈쥐었다.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15일 광주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2019-07-15 11:47
  • 류현진, 후반기에도 ‘괴물 본색’은 계속된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후반기 들어서도 호투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
    2019-07-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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