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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L이 묻는다 “박지성은 역대 최고 아시아 선수인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물었다.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아시아 선수인가"라고. EPL 사무국은 24일(현지시간) 프리미어리그의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
    2019-06-25 09:00
  • 조던 만난 호날두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마이클 조던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 황제’ 조던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현존...
    2019-06-25 08:11
  • 27m 다이빙대 오르자 ‘후덜덜’…하강에 3초, 담력 끝판왕 뽑기
    시스템 비계의 계단을 따라 한참을 올라갔다. 안전모 머리에 땀이 배는 순간 나타난 27m 정상의 플랫폼. 발 아래 푸른색 수조에 담긴 물을 보는 순간 움찔했다. “여기서 어떻게 뛰어내리지?”...
    2019-06-25 05:59
  • MLB서 돌아온 그들…눈물젖은 햄버거, 이젠 잊으리
    10여년 만에 케이비오(KBO)리그에 돌아온 중고 신인들이 국내무대 안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대은(30·KT), 하재훈(28·SK), 이학주(28·삼성) 등은 고교 졸업 뒤 곧바로 해외구...
    2019-06-25 05:59
  • 대명 3관왕 골리 이바노프와 재계약
    국내 아이스하키의 신흥 강호 대명 킬러웨일즈가 골리 알렉세이 이바노프(31)와 재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바노프는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전 경기(34경기)에 선발 출전해 방어율 94.8...
    2019-06-24 15:00
  • 코치진 전원 여성 BNK 썸 여자농구단 창단
    신생팀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새로 출범했다. 비엔케이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24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2019~2020 시즌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
    2019-06-24 14:36
  • 박성현 아쉬운 2위…세계 114위가 ‘메이저 퀸’
    역전우승을 노린 맹렬한 추격전이었지만 불과 1타가 모자랐다. ‘남달라’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아쉽게 2위로 마쳤다. 세계 114위인 해나 그린(23...
    2019-06-24 09:43
  • ‘3년 전 325위’ 애슐리 바티, 여자테니스 세계 1위 등극
    “세계 넘버원이 되려는 나의 꿈이 마침내 실현됐다. 우리 팀과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우리가 이룬 것이 자랑스럽다.” 올해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호주의 ...
    2019-06-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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