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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탁구 돌풍’ 안재현 “국내 대회 3관왕 목표요”
    “우승해야죠. 3관왕이 목표입니다.”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쳐났다. 지난달 하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 남자단식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동메달을 따...
    2019-05-09 06:00
  • ‘완봉의 날’…삼성 윤성환·키움 이승호 ‘완봉쇼’
    완봉의 날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완봉 소식을 전해온 데 이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우완 투수 윤성환(38)과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영건 이승...
    2019-05-08 21:20
  • 대구는 축구의 열기에 빠졌다
    총알같은 중거리 슛, 완벽한 골문 공략,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까지… 대구FC가 8일 디지비(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F조...
    2019-05-08 21:13
  • 여자컬링 ‘리틀 팀킴’, 세계최강 스웨덴 제압
    세계랭킹 2위 여자컬링 대표팀(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이 컬링 ‘왕중왕전’인 2018~2019시즌 월드컵 그랜드 파이널 첫 경기에서 세계 1위 스웨덴(스킵 안나 하셀보리)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019-05-08 21:08
  • 김연경 “이제는 도쿄올림픽 진출에 주력”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1·엑자시바시)이 터키에서 우승 트로피 3개를 얻고 귀국했다. 김연경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언론 인터뷰에서 “2017~2018시즌을 중국리그에...
    2019-05-08 20:06
  • 이슬아 5단, 12년 프로생활 접고 은퇴
    이슬아(28) 5단이 5월 1일자로 은퇴하며 12년간의 전문기사 생활을 접었다. 1991년 전남 여수 태생인 이슬아 5단은 2007년 4월 연구생 내신 1위로 프로에 입단했다. 이듬해 제6회 정관장...
    2019-05-08 18:25
  • 대명 아이스하키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후원금
    남자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가 인천 지역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대명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아동복지 사업 진행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
    2019-05-08 18:01
  • 오클랜드 우완 파이어스, MLB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우완 투수 마이크 파이어스가 역대 300번째 노히트노런(노히터)의 이정표를 세웠다. 파이어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
    2019-05-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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