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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는 웃고, 호날두는 울었다
    당대 지구촌 최고의 축구스타는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냐. 이 해묵은 논쟁이 다시 한번 팬들 사이에 점화됐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축구의 ...
    2019-04-17 08:06
  • 생활테니스 인기 이 정도야?
    동네 아파트 코트에서 테니스를 치는 ㄱ씨는 최근 동호인 전국테니스대회에 출전하려고 관련 단체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대회가 아직 몇주 남았는데 신청자가 이미 쇄도해 대기...
    2019-04-17 05:59
  • 두산, 한국시리즈 리턴매치 SK에 설욕
    두산이 에스케이(SK)를 상대로 한국시리즈 리턴매치에서 설욕했다. 두산은 16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의 호투와 올 시즌 첫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
    2019-04-16 22:14
  • ‘왕년의 농구스타’ 박찬숙의 ‘키다리 가족’
    봄 햇살처럼 화사한 표정의 누나가 포즈를 잡았다. 그러자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남동생이 연신 스마트폰 셔터를 눌렀다.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둘 다 나를 닮아 활달하다”며 흐뭇해 했다. ...
    2019-04-16 18:43
  • 추신수도 커쇼도 오늘 등번호는 ‘42번’
    4월15일(현지시각). 이날 하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모두 등번호 42번을 달고 뛴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인 재키 로빈슨(1919~1972년)을 기리기 위해 것이다. 로빈...
    2019-04-16 15:14
  • 추신수, 시즌 첫 홈런포…타율은 0.333 껑충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
    2019-04-16 13:54
  • 프로농구 챔피언전 ‘히트상품’ 전자랜드 이대헌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18~2019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챔프전에서는 미치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전자랜드는 열세 예상과 달리 챔프전 원정...
    2019-04-16 10:07
  • 손흥민-호날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만날까?
    손흥민(27·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만날까?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이 17일(이하 한국시각)과 18일 가려진다. 8강 2...
    2019-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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