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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진주-요정 ‘서울 대결’ 두근두근
    1년 만에 ‘요정’이 돌아온다. 이번엔 ‘흑진주’와 함께.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18·러시아)와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5·미국)가 한가위 다음날인 9월1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
    2005-08-09 18:50
  • 김병현 “공격적인 피칭으로 승부했다”
    "마운드에 오르면 항상 공격적인 피칭 하려고 노력한다"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7전8기 끝에 마침내 3승 달성에 성공한 뒤 모처럼 만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
    2005-08-09 11:43
  • 김병현, 시즌 3승 달성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7전8기 끝에 마침내 3승 달성에 성공했다. 김병현은 9일(한국시간)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연속...
    2005-08-09 10:42
  • 서재응-구대성, 두 번째 엇갈린 운명?
    '엇갈린 운명'의 두 번째 버전인가?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28.뉴욕메츠)이 불펜 투수로 빅리그에 잔류할 전망이지만 구대성은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2005-08-09 10:19
  • 박지성, UEFA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성
    박지성(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05-2006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예선 3라운드 선발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
    2005-08-09 09:29
  • 김선우 이적 첫 수능 합격점
    `서니' 김선우(28)가 콜로라도 로키스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김선우는 9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2005-08-09 07:08
  • [세계육상] 윌리엄스·베켈레 ‘눈물의 골드’
    미국의 신성 로린 윌리엄스(22)가 헬싱키의 빗줄기를 가르며 단거리 여왕에 올랐다. 케네니사 베켈레(22.에티오피아)는 남자 10,000m를 2연패, 트랙의 신화를 다시썼다. 특히 윌...
    2005-08-09 07:03
  • 서올 온 NBA 덩크왕
    미국프로농구(NBA) ‘덩크 아티스트’ 빈스 카터(뉴저지 네츠)가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카터는 이번 방한에서 나이키가 기증하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농구 코트 기증식 등...
    2005-08-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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