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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재 “목표는 당연히 우승”
    연봉 2억3천만원 2년계약 “모든 감독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입니다. 저도 우승을 향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허재(40) 프로농구 케이씨씨(KCC) 새 감독은 다소 긴장한 듯했...
    2005-05-18 18:24
  • 잉스터 “박세리, 골프만 하지마라”
    잉스터, 슬럼프 극복 조언 “두가지 생활을 갖고 있어야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든 박세리(28·CJ)에 대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0...
    2005-05-18 18:13
  • 여고생 이특영, `한국 여자 양궁의 희망'
    `한국 여자 양궁의 희망을 봤다. ' 여고생 궁사 이특영(16.광주체고)이 18일 울산에서 열린 코리아국제양궁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동메달을 따내는 놀라운 성...
    2005-05-18 18:06
  • 박성현, 코리아 국제양궁대회 우승
    아테네올림픽 2관왕 박성현(전북도청)이 제6회 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여자 개인 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18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자 개인 결승에서윤옥...
    2005-05-18 18:03
  • 최희섭, 대타로 나와 몸에 맞는 공
    최근 상승세에‘찬물’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플래툰 시스템'에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최희섭은 1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
    2005-05-18 14:16
  • 2만 롯데팬 손민한에 기립박수
    삼성전 7⅔이닝 1실점 호투…7승으로 다승 단독선수 8회. 2만여 롯데 팬들은 마운드를 내려오는 손민한을 기립박수로 맞이했다. 손민한은 가벼운 목례로 화답했다. 롯데 1선발 손민...
    2005-05-18 00:06
  • 프로야구 17일 전적
    2005-05-17 22:25
  • ‘괴물투수 한기주’ 조련사 떴다
    투수왕국 광주동성고 김태원 코치 ‘괴물 투수’ 뒤에는 ‘치킨 배달’ 코치 있었네! 지난 4일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우승 주역인 광주동성고의 ‘괴물 투수’ 한기주(18)의 입에서 ‘김...
    2005-05-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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