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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지 정의윤 ‘수렁에서 건진 보석’
    ‘당돌한 신인’ 정의윤(19·사진)이 프로야구 엘지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부산고를 졸업한 새내기다. 13일 잠실 에스케이전에 외국인 선수 루벤 마테오 대신 우익수 겸 3번 타자...
    2005-04-14 18:09
  • 최희섭, 다저스 이적 첫 홈런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LA 다저스 이적 이후 첫 홈런을 쏘아올리며 부활의 청신호를 밝혔다. 최희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
    2005-04-14 13:10
  • 박찬호 호투, 시즌 첫승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위력적인 피칭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박찬호는 14일(한국시간) 알링턴 구장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을 5안타 3...
    2005-04-14 11:49
  • 이승엽 ‘결승 홈런’…일본 달궜다
    이승엽(29·지바 머린스)이 결승 홈런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승엽은 13일 지바 머린야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즈전에서 3-3 동점이던 8회 우월 결승 홈런 ...
    2005-04-14 07:26
  • 에인트호벤, 승부차기끝에 4강 진출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인트호벤의 '태극듀오' 이영표-박지성이 120분 연장혈투와 승부차기 끝에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에...
    2005-04-14 06:38
  • [포토] 담장까지 데굴데굴
    2005-04-13 19:29
  • 포항 유니폼 다시 입은 이동국
    “황태자란 별명은 월드컵 뒤에나‥” 힘든시간 견뎌낸게 약머리카락도 안기를래요 그는 한때 한국 축구의 희망이었고, 기둥이었다. 그러나 무대 뒤로 사라졌다. 모두가 그를 포기한...
    2005-04-13 19:16
  • “쯔쯔… 고교야구 또 사람잡네”
    투구수 167개 ‘에이스 혹사’고질병 재연 눈앞 승리에만 급급 선수생명 나몰라라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주인공 투수인 ‘까치’ 오해성은 “이 상태로 계속 던지면 선수생명이 ...
    2005-04-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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