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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군 추락 위기, 힘내라 이승엽
    시범경기 20타수 1안타 ‘허덕’‥ 24일 엔트리 발표서 2군행 가능성 명예회복을 위해 절치부심하던 ‘국민타자’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2군에서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
    2005-03-23 18:07
  • 러프에서의 어프로치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 최은주의 쇼트게임 정복하기 잔디·지면 상황따라 공략법 달라야 “너무 풀이 깊어 공을 쳐낼 수가 없어요.” 최은주씨가 그린 주변 러프에서 어프로치(홀...
    2005-03-23 18:00
  • ‘차·포’ 없어도 돼!
    청소년축구대표 ‘수원컵’ 첫날 이집트에 1-0 승리 [4판] 차(박주영·FC서울)-포(김승용·FC서울) 빠져도 우리는 이긴다. 박성화 감독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20살 이하)이 22일 수...
    2005-03-22 19:29
  • 영양만점 용병 맛좀 볼래요?
    엘지·현대 재미 쏠쏠‥ ‘야구판 단테존스’기대 올해 프로야구판을 달굴 외국인 선수는 누구일까? 시범경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각 팀 외국인 선수에 대한 평가가 서서히 나오고 있...
    2005-03-22 18:25
  • 하은주 “일본대표? 아직 몰라요”
    서울 온 ‘202cm 장대’ 하은주 일본으로 귀화해 일본 여자농구대표팀 후보에 오른 하은주(22·2m2·샹송화장품)가 왔다. 하은주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한-일 여자실업농...
    2005-03-22 18:21
  • [포토] 샌드위치는 싫어!
    2005-03-22 18:17
  • K리그 외국인감독 2인의 ‘쓴소리 단소리’
    “한국축구? 공 받고 나서야 생각하는 선수 많아…” 한국 프로축구판에는 두 명의 외국인 감독이 있다. 부산 아이파크의 이안 포터필드(59) 감독과 포항 스틸러스의 세르지오 파리아스(3...
    2005-03-22 18:02
  • 박수교감독 전자랜드 단장에
    박수교(49·사진) 인천 전자랜드 감독이 프로농구 감독 출신으로는 처음 단장직에 올랐다. 전자랜드는 21일 “박 감독의 폭넓은 경험과 대외관계를 고려해 단장직을 맡겼다”고 말했다. 박 ...
    2005-03-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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