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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중국…신진서 9단 앞에 ‘두개의 벽’
‘두 개의 벽’은 언제 뚫릴까. 국내 1위 신진서 9단이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용성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국내 2위 박정환 9단에게 237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2019-10-03 11:19
아이스하키 대명 ‘유튜브 팬심 잡기’…선수 일상 공개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심 잡기에 나선다.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팬 친화력을 높이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스하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2019-10-03 10:28
다저스, 1차전 선발로 ‘젊은 피’ 워커 뷸러 선택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젊은피’ 워커 뷸러(25)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선택됐다. 다저스 구단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3일(한국...
2019-10-03 09:26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황희찬 2경기 연속골
“공격축구에 부족함이 없는 재능들의 쇼, 그 중에서도 한 선수가 눈길을 끌었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3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
2019-10-03 08:14
공 하나 바꿨더니…‘KBO 타고투저’ 바뀌었다
2019년 프로야구는 공인구의 반발계수를 하향 조정한 뒤 많은 변화를 겪었다. 우선 2014년부터 리그를 지배했던 ‘타고투저’가 눈에 띄게 완화됐다. 2018년 총 1756개에 이르렀던 홈런 수...
2019-10-03 05:59
36살 염기훈 3골…수원 삼성, FA컵 결승 올랐다
36살 왼발의 명수 염기훈은 건재했다. 홀로 3골을 폭발시키며 수원 삼성을 대망의 케이이비(KEB)하나은행 2019 축구협회(FA)컵 결승에 올려놓은 것이다. 이임생 감독의 수원 삼성은 2일 ...
2019-10-02 22:28
‘적’으로 만난 ‘두산 동기’ 김현수와 양의지
김현수(31)의 엘지(LG)냐, 양의지(32)의 엔씨(NC)냐. 두산에서 친구로 만났던 두 선수가 3일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적’으로 만나 외나무 다리 승부를 펼친다. 정규리그 4위...
2019-10-02 12:36
‘프리미어12’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발표
프리미어12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 최정예 멤버가 확정됐다.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은 2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11월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2019-10-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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