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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냐…육상에 ‘샛별 3개’ 떴다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육상에 ‘샛별 삼총사’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무대는 물론이고 아시아권까지 위협하는 이들의 기록에 한국 육상계가 설레고 있다. 주인공은 여자 400m 양예빈(15·...
2019-07-31 05:00
여자브리티시오픈 우승도 한국 선수 차지?
한국 선수들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마지막 우승 트로피까지 차지할 수 있을까? 1~4일 잉글랜드 밀턴 킨스의 워번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열리는 ...
2019-07-31 05:00
린드블럼 시즌 16승…kt, 5위 NC 1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두산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선발 9연승을 달렸다. 린드블럼은 30일 프로야구 창원 방문경기에서 엔씨(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 1볼넷 1사구 6삼진 1실점을 ...
2019-07-30 23:46
김보경 2골 폭발…울산 현대 다시 선두로
지난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막판 세징야의 골을 도왔던 김보경. 그가 K리그에서 2골을 폭발시키며 울산 현대를 다시 선두로 견인했다. 김도훈 감독의 울산 현대는 30일 저...
2019-07-30 21:39
유벤투스 경기시간 단축요구·취소협박 장본인은 네드베드 부회장
26일 친선경기 때 유벤투스 선수단이 '지각' 도착한 후 경기 시간 단축을 요구하고 킥오프 지연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협박한 장본인은 파벨 네드베드(47) 유...
2019-07-30 20:09
세계 수영스타 러데키, 한국 발달장애 선수들 격려
미국의 세계적 수영 스타인 케이티 러데키(22)가 발달장애 선수들을 격려했다. 러데키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옥에서 한국 발달장애 수영 선수 6명을 만나 조언...
2019-07-30 16:09
K리그2 전남 감독 경질…전경준 코치 감독대행
추락을 막을 수 없었던 전남이 감독 경질의 칼을 뺐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는 30일 “팀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최근 2연패를 당하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
2019-07-30 13:50
“호날두요? 저는 K리그를 더 좋아해서 괜찮아요”
“호날두가 오늘 경기에 나오지 않았는데, 팬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죠?”(기자) “호날두는 실망스러웠지만, 전 오늘 괜찮았어요. 세징야(대구FC) 등 K리그 선수들을 너무 좋아해서…. 경기내...
2019-07-30 11:42
위약금 조항 촘촘해도 ‘막가파’엔 못 당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호날두 노쇼’와 관련해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대해 위약금 청구작업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축구연맹은 30일 유벤투스 초청사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옵션별로 위약...
2019-07-30 10:58
한국, 일본 꺾고 아시아 여자주니어 핸드볼 15회 연속 우승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이 30년 가까이 아시아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황정동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29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 여자...
2019-07-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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