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7월 21일 바둑 단신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18일 시작 제39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총규모 5억원·우승상금 8000만원)이 18일 예선 1회전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통합예선에서는 아마추어 8명을 포함해 모두 229명이 출전해 12...
    2011-07-20 20:16
  • 대국사진엔 왜 분노·탄식 표정이 없을까요
    ‘아저씨 대 아가씨’의 격돌. 45살 이상의 남자 시니어대표 12명과 여자 대표 12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는 ‘반상의 성대결’ 지지옥션배는 최근 바둑계의 최고 흥행 카드다. 역전의 ...
    2011-07-06 20:09
  • 농심배 태극마크 주인은? 국가대표 4명 선발 돌입
    제1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4일부터 국내선발전에 돌입했다. 모두 223명의 프로기사가 도전해 55 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이번 선발전은 토너먼트를 통해 4명을 국가대표로 선발하고, 선발전 이후 ...
    2011-07-06 20:08
  • 성인 입문서 ‘장인어른 따라잡기’
    27살 동갑내기 여자기사인 이다혜 4단과 백지희 2단이 바둑 입문서 <장인어른 따라잡기>(한국기원·1만원)를 냈다. 2009년부터 군부대 바둑 보급 활동을 하면서 성인 초보자를 위한 입...
    2011-07-06 20:07
  • ‘한국 기사 킬러’ 셰허 7단 꺾다
    이세돌 9단이 춘란배 결승에서 중국의 셰허 7단을 꺾고 세계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현재 세계 대회 타이틀 분포를 보면 중국이 4번, 한국이 2번으로 열세를 보였으나 이번 우승으로 3 대 3 ...
    2011-07-06 20:02
  • 이세돌 ‘연 상금 10억’ 이룰까
    잠시 주춤하던 ‘쎈돌’ 이세돌의 기세가 여름 한낮 작열하는 태양처럼 다시 뜨겁게 불타올랐다. 이세돌(사진) 9단은 지난달 30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8회 춘란배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천적...
    2011-07-06 20:01
  • 7월 7일 바둑 단신
    유창혁, 다케미야와 기념대국 한국과 일본 프로기사와 바둑팬들이 참가하는 문화교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월1~2일 일본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에서 열린다. 제2회 ‘21세기 조선통신사, 바둑으로 신뢰를 쌓는다’라는 타이틀로...
    2011-07-06 20:00
  •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 밀어내듯
    남·여 팀 대결로 인기가 높은 지지옥션배 남녀 대항전이 서능욱 9단과 최정 초단 간의 대결로 5기 대회의 팡파르를 울렸다. 서능욱 9단은 1980년대 도전 5강의 선두주자로써 한국 바둑계를 ...
    2011-06-22 20:50
  • 이세돌, 셰허 ‘벽’ 넘을까
    목에 걸린 가시가 따로 없다. 맞전적 1승4패로 우열의 골은 꽤 깊다. 당한 쪽의 표현을 빌리자면 ‘깝깝하다’라는 말이 정확하다. 한-중 바둑계의 ‘상극’ 이세돌(28·사진 왼쪽) 9단과 중국의 ...
    2011-06-22 20:47
  • 이창호 엘지배 8강 올라
    ‘무관’의 이창호 9단이 엘지(LG)배에서 권토중래를 꿈꾼다. 이창호는 15일 16회 엘지배 세계기왕전 16강전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에게 102수 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앞...
    2011-06-22 20:4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