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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대표 “A.로드, 마쓰자카 나와라”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를 제패한 야구대표팀 '젊은 피'들은 세계에서 유명한 선수들이 대거 출동하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무척이나 기다리는 듯한 표정이었다. 올...
    2009-02-14 19:36
  • ‘4강 신화’ 다시한번…김인식호 출항
    2009 세계야구클래식(WBC) 김인식호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다. 소속팀 전지훈련에 참가하느라 각국으로 흩어져 있었던 대표팀 최종엔트리 후보선수들은 14일 한국에서 소집돼 15일 하와...
    2009-02-13 18:44
  • 케네소 랜디스 vs 유영구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프로야구 총재 추대건과 맞물려 메이저리그 초대 커미셔너였던 케네소 랜디스 판사가 입길에 오르고 있다. 여러 사안과 맞물려 프로야구계에 구원투수가 필요...
    2009-02-10 19:41
  • 메이저 ‘약물 리그’ 로드리게스 너마저…
    ‘로드리게스마저….’ 미국프로야구(MLB)가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4·사진)의 약물사용 의혹이 터지자 충격에 휩싸였다. ‘로켓맨’ 로저 클레먼스(47)와 홈런왕 배리 본즈(...
    2009-02-08 18:48
  • ‘동업자 정신’ 잊지 말자
    스포츠맨십을 위하여 이것부터 해보자 ⑤ 이종범 프로야구 기아 선수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하기 전이었다. 도루를 한창 많이 할 때인데, 나는 습관적으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많이 했다. ...
    2009-02-04 21:34
  • 김진우의 재기를 기다리며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작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는 조시 해밀턴(28·텍사스 레인저스)이었다. 그는 1999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위로 지명된 촉...
    2009-02-03 18:42
  • 미국 재도전 최향남 “안되면 멕시코라도”
    ‘향운장’ 최향남(38)이 배수진을 쳤다. 최향남은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연봉 대신 월봉 7500달러(한화 약 1000만원)에 매달 갱신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2006년 ...
    2009-02-01 20:37
  • 이병규 “올해 3할-20홈런 목표”
    ‘3할대 타율, 20홈런 이상.’ 이병규(34·주니치 드래곤스·사진)가 지난 2년간 일본에서 성적을 훌쩍 뛰어넘는 목표를 정했다고 일본 언론 <주니치스포츠>가 30일 전했다. 하루 전 팀...
    2009-01-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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