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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중국에 15-0 콜드게임
    한국 대표 SK 와이번스가 2008 아시아시리즈 예선 풀리그에서 거침 없는 2연승을 거뒀다. SK는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차전 중국 톈진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7회 ...
    2008-11-14 14:45
  • SK ‘현미경 야구’ 세이부 울렸다
    비룡의 날카로운 발톱이 사자의 송곳니를 뽑았다. 한국시리즈 우승팀 에스케이 와이번스(비룡)는 13일 도쿄돔에서 열린 2008 아시아시리즈 첫경기에서 이재원의 역전 투런포와 철벽불펜을 앞...
    2008-11-14 01:03
  • WBC 똑 같은 우승 꿈 꾼다지만…
    발벗고 나선 일본, 발빼는 한국
    “최강팀을 만들어 우승하겠다!” 같은 말을 하고, 같은 꿈을 꾼다. 그런데, 현실이 너무 다르다. 내년 3월 제2회 세계야구클래식(WBC)을 준비하는 한국과 일본의 모습이 너무 대조적이다. ...
    2008-11-13 19:34
  • ‘만리장성 사자’ 톈진 만만치않네
    2008 아시아시리즈에 참가한 에스케이 와이번스가 두번째(14일 낮 12시) 맞닥뜨리는 팀은 중국 야구리그 우승팀 톈진 라이온스. 중국은 지난해 아시아시리즈까지 국가대표팀을 내보냈으나, ...
    2008-11-13 19:23
  • 공부+운동 ‘변화구’ 잘 통했다
    야구선수들에게 영어를 배우게 한 것은 유승안 전 한화 감독의 제안에서 비롯됐다. 유 전 감독의 아들 유원상(한화)이 이 학교 1학년이던 2000년이었다. 선수 학부모들이 3만원씩 걷어 영어...
    2008-11-13 19:18
  • 김광현, 장타군단 세이부 ‘홈런 경계령’
    일본시리즈 챔피언 세이부 라이언스는 홈런군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올 시즌(팀당 144경기) 팀홈런 수가 200개에서 딱 2개 모자랐다. 일본시리즈 상대였던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장타군단이...
    2008-11-12 19:27
  • 비룡, 아시아 ‘세마리 사자’ 눕힌다
    공교롭게도 적들이 모두 사자(라이온스)들이다. 비룡(와이번)은 과연 사자들의 날카로운 송곳니를 통째로 뽑을 수 있을까. 일단, 사자사냥에 나선 에스케이 와이번스 선수들의 사기는 드높다...
    2008-11-11 19:44
  • ‘버릇없이 굴어야’ 산다
    김양희 기자의 맛있는 야구 / 흔히 야구를 신사의 스포츠라고 한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야구가 과연 신사 스포츠일까 싶다. 상대의 조그만 버릇까지도 잡아내 공격과 수비에 이용하...
    2008-11-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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