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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완 ‘빨간 스타킹 올려신고’ 펑! 펑! 펑!
    SK 베테랑 ‘안방마님’ 박경완(35·사진)이 침몰하던 팀을 구해냈다. 박경완은 3일 문학 현대전서 1-1 동점이던 3회 좌월 홈런을 시작으로 5회와 8회 좌월홈런을 잇따라 터뜨렸다. 특히 8회 ...
    2007-06-03 18:36
  • 김병현 홈런 맞고도 침착
    김병현(28·플로리다 말린스·사진)은 0-0 동점이던 5회말 1사후 상대 투수 크리스 카푸아노에게 솔로홈런을 맞았다. 3일(한국시각) 밀러파크 구장을 찾은 밀워키 브루어스 안방 팬들은 난리가...
    2007-06-03 18:32
  • 이승엽 연속안타 ‘잠시 쉼’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사진)과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의 연속안타 행진이 동시에 멈췄다. 이승엽은 3일 도코로자와 굿윌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 인터리그 ...
    2007-06-03 18:31
  • 감독님에 바친 800승
    1일 잠실 두산전이 열리기 전 LG 선수들의 식사시간. 이야기 주제는 “김재박 감독이 800승을 하면 무엇을 해드릴까”였다. 지난해말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 감독의 전날까지 통산 승수는 799승...
    2007-06-01 23:29
  • 서재응 퇴출?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에겐 행운이,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에겐 불운이 찾아왔다. 백차승은 1일(한국시각) 안방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에 선발...
    2007-06-01 19:29
  • 야구는 9명이 한다 “후보가 없어서…”
    “한번 마운드를 내려온 투수는 다신 올리지 않습니다.” 김해 내동중학교 이승훈(42)감독은 ‘선수 혹사 의혹’을 일축했다. 단 9명의 선수로 지난달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중등부 우승을 ...
    2007-06-01 19:19
  • 마음은 공으로 몸은 땅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올랜도 허드슨이 31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 9회 팻 버렐이 친 공을 잡으려 다이빙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AP 연합
    2007-05-31 20:25
  • 사직구장 사람들 유전자는 ‘부산 갈~매기’
    확 달아오르는 바닷사람 기질이 야구와 ‘찰떡 궁합’일본야구 ‘인접효과’→야구명문고교 붐→롯데 춤범 회사원 방재은(33·부산 범천1동)씨는 오늘도 사직구장에서 눈물을 흘린다. “선수들과 ...
    2007-05-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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