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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차승 KKKKKKK
    백차승(27·시애틀 매리너스)은 맞춰잡는 투수다. 올 시즌 삼진은 43이닝에서 31개로 이닝당 0.72개에 불과하다. 빅리그 풀타임 선발로 성장하지 못한 걸림돌이다. 그러나 백차승에게 변화의 ...
    2007-05-27 18:38
  • 서재응 ‘머쓱한 3승’
    야구란 이런 것?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뭇매를 맞고도 화끈한 타선 지원 덕분에 행운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재응은 지난해 잘 던지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불운의 사나...
    2007-05-25 19:32
  • 방망이 날리고
    24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로 나선 플로리다 마린스 김병현이 3회 타석에 들어서 헛스윙으로 방망이를 놓치고 있다. 마이애미/AP 연합
    2007-05-24 18:47
  • 몸 던져 ‘팬서비스’
    프로야구 LG 박경수가 24일 잠실 두산 전이 비로 취소되자 슬라이딩 뒷풀이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2007-05-24 18:36
  • 현대 8연패 탈출
    23일까지 8연패. 주인 잃고 방황하던 팀을 연패 수렁에서 건져낸 그들은 있었다. 현대가 2003~2004년 프로야구 2연패하던 시절 주역들. 우승을 위해 뭉쳤던 그들이 이번엔 팀 연패 탈출에 온...
    2007-05-24 18:33
  • ‘그때 그 시절’과 달라진 프로야구 관중풍경
    1986년 10월22일 밤 9시45분 대구구장 앞.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이 해태에게 5-6 역전패를 당하자, 삼성 팬 2천여명이 “타도 해태”를 외쳤다. 급기야 흥분한 몇몇 관중들은 45인승 해태...
    2007-05-24 18:22
  • 투수→좌익수→투수 ‘만능’ 조웅천
    에스케이(SK) 조웅천(36)이 투수에서 좌익수로, 다시 투수로 경기중 보직을 바꾸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1-1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 윤길현에 이어 조웅천은 삼성 2...
    2007-05-24 00:01
  • 땀과 눈물로 얼룩진 조성민의 승리
    “올해도 안되면 야구 그만 둬야지?” 한화 김인식 감독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조성민(34)에게 넌지시 ‘최후통첩’ 했다. 풍운아 조성민은 한국무대 복귀 첫해 중간계투로 2승2패, 평균...
    2007-05-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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