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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기아(KIA) 에이스 김진우(24)는 마운드 위에서 승리할 때마다 오른 집게손가락을 하늘로 올린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라고 한다. 김진우는 2001년 어머니 눈물 때문에 계약서 사인...
2007-04-10 18:33
빅리그는 지금 날씨와 전쟁중
지구를 습격한 기상이변을 메이저리그도 피해가지 못했다. 미국 중부지방을 강타한 때늦은 폭설 때문에 안방 개막전을 남의 집 안방에서 치러야만 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아메리칸...
2007-04-10 18:27
프로야구는 한편의 드라마? 영화다
영화제목으로 비틀어본 개막 3연전롯데는 8년 만에 개막 3연승을 거뒀고, 초보 사령탑 김시진 현대 감독은 단 1승도 못 거뒀다. 그러나 그뿐이었으랴. 야구는 한 편의 ‘드라마’를 넘어 ‘영화...
2007-04-09 20:53
MLB 류제국 무실점 행진
류제국(24·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메이저리그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제국은 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안방경기에...
2007-04-09 20:36
돌아온 ‘에이스’ 화려한 부활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 노란 종이비행기 3000개가 날아들었다. 올 시즌 첫 등판한 이대진(33·KIA)의 재기를 축하하기 위해 기아 팬들이 날린 것이다. ‘돌아온 에이스’ 이대진은 이날 선...
2007-04-08 18:45
스승, 제자에게 한수 지도
강병철 롯데 감독은 4일 열린 미디어데이때 “현대와 개막 3연전을 모두 이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자인 김시진 현대 감독이 “스승 강병철 감독님은 꼭 이겨보고 싶다”고 밝힌 데 따른 각...
2007-04-08 18:33
쉼없는 이병규 9경기 연속안타
현해탄을 건너간 ‘적토마’의 질주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주니치 드래곤스 이병규(33)가 개막 이후 쉼없는 안타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병규는 8일 안방인 나고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
2007-04-08 18:20
이병규, 거침없이 8경기 연속안타
`안타 제조기' 이병규(33.주니치 드래곤스)가 일본 프로야구 데뷔 첫 해 한껏 힘이 실린 방망이 실력을 뽐내며 거침없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전날 시즌 2호 홈런을 날린 이...
2007-04-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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