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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상문 PGA 첫 우승…한국 국적 선수로는 세 번째
    배상문(27·캘러웨이)이 드디어 미국 프로골프 무대를 정복했다.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상금왕을 차지하고, 미국에 간지 2년만에 우승이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어빙...
    2013-05-20 08:04
  • ‘준우승 전문’ 아냐…허윤경 생애 첫승
    “괜찮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준우승 전문 골퍼’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던 허윤경(22·현대스위스)이 감격에 겨워 ‘펑펑’ 울었다. 4명이 뛰어든 연장전 첫 ...
    2013-05-19 19:51
  • 47살 노장투혼 강욱순 “비와 안개 때문에…”
    “제주도의 비와 안개가 미워요.”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골프클럽(파72·7361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에스케이(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 4라운드. 전...
    2013-05-19 14:22
  • 짧은치마 비판 마요, 홀인원도 했잖아요
    “짧은 치마는 계속 입을 겁니다.” 단호하고도 명료하다. “프로는 옷을 화려하게 입고,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운동선수가 그렇게 짧게 옷을 입고 나와도 되냐?”는 논란을 불러일...
    2013-05-16 19:16
  • 노장골퍼 강욱순, 살아 있네~
    어느새 47살. 베테랑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 1라운드를 7언더파 65타 2위로 마친 그는 나이를 의식한 듯 “에너지 소모를 최대한 줄이며 경기를 했다. 남은 라운드에서도 욕심을 부리지 않...
    2013-05-16 19:12
  • 미녀골퍼들, 할머니와 함께 골프를~
    <한겨레 인기기사> ■ 박 대통령 몰래 기내 대책회의? LA 이동중 보고 가능성 커 ■ ‘박원순 제압’ 문건, 원세훈 지시 가능성 ■ 안철수쪽 금태섭·정기남 10월 재보선 출마 시사 ■ “밥 ...
    2013-05-16 09:32
  • 최경주, 제주도에서 어떤 샷 보여줄까
    ‘탱크’ 최경주(43·SK텔레콤)가 올해는 제주도에서 어떤 샷을 보여줄까? 최경주가 올 시즌 처음 국내 무대에 출전해 갤러리와 만난다. 무대는 16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골프...
    2013-05-14 16:17
  • 운명의 ‘퐁당홀’ 호랑이는 침착했다
    위험을 감수해야 기회는 온다. 그러나 무모한 도전은 일을 망치기 쉽다. 그래서 골퍼들은 고민한다. 도전할까? 아니면 돌아갈까? 오랜 라이벌이 만났다. 타이거 우즈(38·미국)와 세르히오...
    2013-05-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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