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잠 때문에 대사 그르친 쩡야니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2위 쩡야니(24·대만)가 프로암에 지각해 미국프로여자골프(LPGA) 기아 클래식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에서 열린 기아(...
    2013-03-21 19:55
  • 골프장경영협회 새 회장에 박정호
    경기도 파주 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 박정호(64) 회장이 한국골프장경영협회를 4년간 이끌게 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0일 전국 19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그랜드호텔에서 ...
    2013-03-20 11:00
  • ‘컴퓨터 퍼팅’ 장착…“국외서도 ‘방글이’ 되고파”
    항상 웃는다. 잘 쳐도 웃고, 실수를 해도 웃는다. 팽팽한 티 박스의 긴장감은 그의 미소로, 그의 “까르르, 까르르” 웃음소리로 해체되곤 한다. 그러면서도 지난 2년간 국내 상금왕 자리를 ...
    2013-03-14 19:46
  • 정태화 한국프로볼링 2013 시즌 개막전 우승
    정태화(DSD)가 한국프로볼링(KPBA) 2013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8일 경북 안동 문화예술의전당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컵 SBS 프로볼링 안동투어’ 마...
    2013-03-08 17:16
  • 최나연·쩡야니 ‘세계 최강’ 가린다
    “세계 1위는 내 거다” 최나연(26·SK텔레콤)도 가세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초반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시즌 개막전에서 기선을 제압한 신지애(25·미래에셋)와 세계랭킹 ...
    2013-02-20 19:36
  • ‘왼팔 불운’ 이겨낸 집념의 골퍼 한민규
    “꽝!” 순간 차체가 크게 흔들렸다. 왼팔에 엄청난 통증이 왔다. 왼팔 뼈가 부러진 것 같았다. “오 하나님, 운동을 제발 계속하게 해주세요.” 기도가 절로 나왔다. 골퍼에게 팔 부상은 치명...
    2013-02-18 19:38
  • 신지애 LPGA 2013 시즌 개막전 우승
    출발이 좋다.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오르겠다”고 선언한 신지애(25·미래에셋)가 2013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자신의 시대 부활을 예고했다. ‘...
    2013-02-17 17:42
  • “돈 많이 번다고요? 생활 빠듯해요”
    이정오(31)와 문경준(31). 동갑내기 둘은 프로골퍼이다. 1년 된 신혼의 남자들이고, 같은 회사(테일러메이드)의 후원을 받는다. 프로골퍼가 되기까지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서 받은 지원...
    2013-02-14 19:4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