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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살 리디아 고, 프로 ‘최연소 3승’
    LPGA 신화를 향해 ‘레디~고’
    세계적 강자들이 출전한 프로골프대회에서 아마추어로 불과 1년1개월 사이 3회나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모두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처음엔 호주 무대에서, 두번째는 미국여자프...
    2013-02-11 19:30
  • ‘황제의 부활’…우즈, 시즌 첫 우승
    비록 특유의 호랑이 포효는 없었지만 강한 카리스마로 그린을 압도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승을 올리며 올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
    2013-01-29 11:18
  • 선수와 자원봉사자
    2013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을 하고 있는 헝가리 선수(오른쪽)가 자원봉사자와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눈 속에...
    2013-01-27 20:29
  • “스폰서 우선, 선수는 뒷전” 프로골퍼들 푸념
    “대한민국에서 프로골프 선수는 뒷전입니다. 스폰서만 우선이고, 선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요. 기대도 안 합니다. 협회 사람들 너무해요.” 남자대회인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20년 ...
    2013-01-15 20:04
  • ‘골프의 여왕’은 절친을 꺾어야만 하는 운명
    ▶ 어느 스포츠 종목이든 세계 1위가 된다는 것은 지극히 힘들다. 특히 골프처럼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고 경쟁이 심한 종목의 세계 정상에 올라 그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매우 ...
    2013-01-11 20:56
  • PGA 투어 4일 개막…존 허, 우승 노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 시즌이 이번주 시작된다. 시즌 개막전은 4~7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74311야드)에서 열리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
    2013-01-01 19:48
  • 박인비·서희경 여자골퍼들 아름다운 ‘희망의 버디’
    나눔은 늘 아름답다. 한국여자프로골퍼들이 벌이고 있는 ‘희망의 버디’ 캠페인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은투어 대회에서 버디를 잡을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
    2013-01-01 14:18
  • 설경 넘나드는 공에 “굿~샷” 절로
    “눈이 쌓인 코스에서 골프를 친다고? 이렇게 추운 날…. 그게 어떻게 가능하지?” 국내 한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스노골프’를 도입한다는 말을 듣고는 반신반의했다. 요즘 같은 겨울 시즌엔...
    2012-12-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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