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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환·김시우 PGA Q스쿨 수석합격, 최연소 합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경주와 양용은의 뒤를 이을 유망주 2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이동환(25·CJ오쇼핑)과 고고생 김시우(17·신성고2). ‘지옥의 관문’이라는 ‘퀄리파잉 스쿨’에서 ...
    2012-12-04 13:44
  • ‘골프 DNA’ 물려받은 박인비…할아버지가 든든한 ‘응원군’
    “그래, 잘한다. 우리 인비.” 제1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이틀째 경기가 열린 12일 오전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 2번홀. 첫홀 보기로 일본의 류 리쓰코(25)에게 한 타 뒤졌던 박...
    2012-12-02 19:43
  • 내 몸에 맞춘 ‘골프 피팅’
    골프 경력 10년의 회사원 최준식(45·분당)씨는 골프채를 자주 바꾸는 주말골퍼로 소문이 났다. 샷의 방향과 거리가 일정하지 않은 최씨는 스윙은 잘못이 없는데 샷이 잘못된 것은 골프채 탓...
    2012-11-27 19:34
  • 여자골프 ‘왕중왕’ 한국은 정혜진, 일본은 이보미
    한국에서는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이, 일본에서는 이보미(24·정관장)가 여자프로골프 왕중왕에 오르며 2012 시즌 대미를 장식했다.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6288야드)...
    2012-11-25 19:41
  • 정혜진 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 우승
    한국에서는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이, 일본에서는 이보미(24·정관장)가 여자 프로골프 왕중왕에 오르며 2012 시즌 대미를 장식했다.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6288야드...
    2012-11-25 17:36
  • 매킬로이 “골프클럽 교체해도 영향 없다”
    프로골퍼들에게 골프채는 중요한 무기다. 드라이버에서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까지…. 자신에 맞는 골프채를 갖추고 투어에 나가야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 그래서 선수들은 골프채 선...
    2012-11-21 19:56
  • 박인비, LPGA 상금왕·베어트로피 등 2관왕
    박인비(24)는 올해 미국과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양다리’를 걸치며 무려 33개 투어 대회를 뛰었다. 미국 투어 24개에다 일본 투어 9개. 강철체력이 아니고선 감당하기 어려운 강행군이었...
    2012-11-19 15:59
  • ‘소녀가장 골퍼’ 오기로 이뤄낸 인생역전
    박세리 되고싶어 엄마 졸라 시작어려운 형편에 프로 포기 생각도‘올해의 선수상’ 받으며 6억 수입“기다리다 보니 기회가 오네요” “너무 예쁜 골프장에서, 서양인들에게 둘러싸여 박수와 환...
    2012-11-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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