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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번의 연장 혈투…신지애, 마지막에 웃었다
    허리 부상, 맹장과 손바닥 수술 등으로 세계랭킹 13위까지 추락한 신지애(24·미래에셋)가 재기에 성공했다. 무려 9차례 연장전 끝에 미국의 간판스타 폴라 크리머를 제치고 1년10개월 만...
    2012-09-11 08:54
  • 18번 홀에서 뒤집은 유소연
    허윤경(22·현대스위스)과 유소연(22·한화). 서울 대원외고 동기동창끼리의 챔피언조 우승 대결이었다. 4라운드 15번홀까지는 허윤경이 1타 차 선두로 앞서 있었다. 이대로 끝나면 한국여자...
    2012-09-09 19:13
  • 서연정 “홀인원 상품 3억원 육박 벤틀리 포기”
    “아마추어 정신을 지키겠다.” 2012 한화금융 클래식에 출전한 아마추어 국가대표 서연정(17·대원여고)이 3억원에 육박하는 홀인원 상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4라운드를 앞둔 9일 오...
    2012-09-09 19:03
  • 박세리 “후배들이 너무 잘치네요”
    오랜만에 출전한 국내 투어. 공동 36위(2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친 박세리(35·KDB금융그룹)는 “선수들이 무척 잘 친다. 실력이 좋아 놀랐다”며 후배들을 칭찬했다. 1오버파 공동 22위로...
    2012-09-06 19:48
  • 박세리 “후배들 잘치네”
    오랜 만에 출전한 국내 투어. 공동 36위(2오버파 74타)로 1라운드를 마친 박세리(35·KDB금융그룹)는 “선수들이 무척 잘 친다. 실력이 좋아 놀랐다”며 후배들을 칭찬했다. 1오버파 공동 22위...
    2012-09-06 17:08
  • 스물 이상희 생애 첫 메이저 킹 올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불과 8개월 뒤 만 20살 나이에 생애 첫 메이저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이상...
    2012-09-02 19:50
  • 박주영 “언니 박희영과 LPGA 대회 서고 싶어요”
    “언니와 함께 10월 엘피지에이(LPGA) 대회에 서고 싶어요.” 31일 경기도 포천의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65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102 엘아이지(LIG)손해보험 ...
    2012-08-31 21:26
  • 박현빈-마수길 KPGA선수권 첫날 공동선두
    박현빈(25·클리브랜드골프)과 마수길(22·〃)이 첫날 공동선두로 나서며 한국프로골프 투어 첫 우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31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2 에스비...
    2012-08-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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