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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의 귀환
    “피지에이(PGA) 투어 선수들이여, 조심해라! 타이거가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37·미국)가 25일(현지시각) 30개월 만에(정확히 924일) 미국프로골프 투어 우승트로피를 다시 들어올리자, ...
    2012-03-26 10:26
  • 성추문, 부상 턴 타이거…30개월만에 우승 보인다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에서 가장 최근 우승한 것은 2009년 10월13일 베엠베(BMW) 챔피언십이었다. 이후 섹스 스캔들이 터지고 왼쪽 무릎 부상 등에 시달리...
    2012-03-25 14:35
  • “새내기 배상문 PGA우승 시간문제”
    전문가들, 성공 가능성 내다봐트랜지션스 챔피언십 공동2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시간문제다.” 18일(현지시각) 2012 시즌 13번째 대회인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총상금 550...
    2012-03-19 19:44
  • 우즈 ‘황제 교체? 누구 맘대로!’
    ‘타이거’의 대반격이냐, ‘신 골프황제’의 굳히기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최대 흥행카드로 급부상한 타이거 우즈(37·미국)와 로리 매킬로이(23·북아일랜드)의 ...
    2012-03-07 20:21
  • 금발의 신지애 “올해 기대해주세요”
    “올해 아직 우승은 없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요.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금발로 염색을 하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신지애(24·미래...
    2012-03-06 20:12
  • KLPGA 새 회장에 구자용 추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최근 이사회와 대의원회 설명회를 잇따라 열고 구자용(57) 엘에스(LS)네트웍스 회장을 제12대 회장에 추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새 회장은 9일 서울 삼...
    2012-03-06 20:01
  • 매킬로이, 넘버1 ‘넘보기’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22·아일랜드)의 세계랭킹 1위 등극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70만달러) 우승을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매킬로...
    2012-03-04 20:08
  • 내 발맛 좀 봐라
    이인종(왼쪽)이 29일 서울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 1차 평가전에서 발차기를 하고 있다. 뉴시스 <한겨레 인기기사> ■ ‘자위대’ 기념식이 ...
    2012-02-2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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