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파울러 ‘내 패션의 완성은 우승컵’
    톡톡 튀는 원색 패션으로 인기가 높은 리키 파울러(23·미국)가 국내 최고 권위의 ‘코오롱 제54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챔피언에 올랐다.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
    2011-10-09 16:52
  • 양용은-매킬로이 ‘팽팽’
    한국오픈골프 2R 공동선두
    코오롱 제54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3억원)에서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와 ‘바람의 아들’ 양용은(39·KB국민은행)의 기싸움이 점입가경...
    2011-10-07 20:01
  • ‘국산공’ 최운정, 쩡야니 1타차 추격
    국산공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노리는 최운정(21·볼빅)이 1라운드 내내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 단독선두....
    2011-10-07 17:17
  • 이번엔 진짜 ‘100승 신화’ 쏠까
    100승 달성이냐, 100승 저지냐. 최나연(24·SK텔레콤·사진 왼쪽)과 쩡야니(22·대만·오른쪽)가 한국(계)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승 달성 여부를 놓고 맞붙는다. 7일부...
    2011-10-05 20:09
  • 210번 쓰러지고 211번째에 일어났다
    회한과 감격이 동시에 밀려왔다. 현장에 있던 중계방송 요원이 마이크를 들이대고 우승 소감을 물었다. 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7년, 211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오른 감격을 바...
    2011-10-03 19:58
  • 우즈 15년만에 50위권밖 ‘추락’
    타이거 우즈(36·미국)가 이번주 발표될 세계 남자골프 순위에서 15년 만에 50위권 밖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에이피>(AP)가 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우즈는 778주 동안 세계 50위권...
    2011-10-03 14:47
  • 박유나, 생애 첫 우승
    시즌 2승은 나오지 않았다. 15번째 대회 우승자도 새 인물이었다. 이번엔 박유나(24·롯데마트·사진)가 주인공이었다. 2일 경기도 용인의 지산골프장 남동코스(파72·6465야드)에서 끝난 한...
    2011-10-02 20:12
  • 마흔 넘어 ‘제2 전성기’ 최경주
    “누룽지도 오래 끓여야 제맛”
    검게 그을린 얼굴, 그러나 입가에선 여유와 미소가 넘쳤다. 하루 전 뼈아픈 더블보기로 1000만달러(120억원)의 보너스 기회를 잡지 못한 아쉬움은 온데간데없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
    2011-09-27 21:28
맨앞으로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