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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장’ 박도규, 4년만에 조니워커오픈 우승
    ‘불혹’의 나이를 넘긴 지도 벌써 2년째. 20대들이 판을 치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노장’ 소리를 듣는 박도규(42).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선수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과거에는 하루...
    2011-08-07 16:29
  • 조니워커오픈 1R 강경남·김성윤 공동선두
    “요즘 공 너무 잘 맞아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간판스타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사진). 그는 4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719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조니워커오픈(총상금 3억원, 우...
    2011-08-04 19:49
  • 몸보다 뛰어난 샷…샷보다 뛰어난 심
    “더 이기고 싶다. 그것이 브리티시 3연패라도 상관없다.” 세계랭킹 1위 쩡야니(22·대만)가 1일 새벽(한국시각) 브리티시오픈 2연패 뒤 밝힌 목표다. 4라운드 내내 언더파(71-66-66-69)로 ...
    2011-08-01 19:40
  • 여자골프 변현민 첫 우승
    변현민(21·리노스포츠·사진)이 아마추어 김보아(16·보영여고)의 돌풍을 잠재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에스비에스(SBS) 투어 히든밸리 여자오픈(총상금 4억원)에서 생애 첫 정상에 올랐...
    2011-07-31 20:09
  • 김경태, 일본골프투어 첫 우승
    한·일 골프스타의 그린 위 자존심 대결이 치열했다. 4타 차 단독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사진)는 챔피언조에서 일본의 ‘떠오르는 별’ 이시카와 료(20)와 동반플레이를...
    2011-07-24 19:55
  • 하마터면 클라크 못볼뻔 했네
    만 43살 나이에 140회 브리티시오픈 우승트로피인 ‘클라레 저그’를 들어올린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사진)가 지난 4월 초 골프를 그만둘 뻔했다고 영국 일간신문 <가디언>이 20일 보...
    2011-07-20 19:56
  • ‘애주가’ 클라크, 인생 최고의 술잔을 받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을 것이다. 그도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19전20기. 무려 20차례 도전 끝에 ‘클라레 저그’(은제 술주전자 우승컵) 주인공이 된 대런 클라크(43...
    2011-07-18 20:04
  • 아마추어 루이스 ‘깜짝 선두’
    140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오픈·총상금 730만달러) 첫날 아마추어로 깜짝 공동선두에 나섰던 20살 톰 루이스(잉글랜드)의 돌풍이 주춤했다. 15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
    2011-07-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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