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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 “내 꿈은 명예의 전당…이제 시작일 뿐”
    초등학교 2학년 때 ‘방과후 교실’로 골프채를 처음 잡았다. 첫 수업날 바로 그 다음주. (만 21살의) 박세리가 1998 유에스(US) 여자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로) 우승했다. 워터해저드에서...
    2011-07-12 21:47
  • 소렌스탐 “꾸준함 돋보이는 선수들”
    2008년 은퇴한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41·스웨덴·사진)이 제66회 유에스(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연장전을 펼친 유소연과 서희경에 대해 “꾸준함이 돋보이는 선수들”이라고 찬사를 ...
    2011-07-12 21:46
  • 유소연 “내 꿈은 명예의 전당 입성”
    제66회 유에스여자오픈 챔피언에 오른 뒤 가진 공식 기자회견 자리. 유소연(21·한화)은 “우선, 월요일인데 이곳에 머물며 취재를 하고 있는 미디어에 감사한다”는 말로 현지 기자들과 질의응...
    2011-07-12 10:14
  • ‘초청선수’ 유소연 US여자오픈 들었다
    정규투어 멤버가 아닌 초청선수로 출전한 유소연(21·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제66회 유에스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
    2011-07-11 19:41
  • 해발 1900m 골프장서 US여자오픈 내일 티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2011 유에스(US)여자오픈이 7일(현지시각) 개막된다. 총상금 325만달러, 우승상금 58만5000달러가 걸린 매머드급 대회다. 대회 장소...
    2011-07-05 20:09
  • ‘아뿔사! 더블보기 때문에…’ 최경주 준우승
    14번홀(파3·218야드)에서 5~6m 가량의 어려운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공동선두로 나설 때만 해도 역전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하지만 바로 이어진 15번홀(파4·500야드)에서 사소한 드라...
    2011-07-04 15:52
  • ‘골프 한·일전’ 김경태냐 이시카와냐
    김경태(25·신한금융)와 이시카와 료(20). 현재 한국과 일본 남자프로골프계 20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둘은 지난해 열린 두나라 국가대항전 마지막날 싱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자존심...
    2011-06-29 19:59
  • 강경남, 태풍 뚫고 시즌 첫승
    비를 동반한 강풍이 페어웨이와 그린에 휘몰아쳤지만,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사진)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악전고투 속에서도 버디 5개를 잡아냈고, 보기는 4개만 범했다. 하루 새 언더...
    2011-06-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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