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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황제’ 매킬로이, 골프 새 역사 쓰다
    111회째를 맞은 유에스(US)오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수놓을 우승이었지만, 북아일랜드 출신 만 22살1개월 나이의 청년은 오히려 차분했다. 포효하지도, 어퍼컷 세리머니도 날리지 ...
    2011-06-20 20:05
  • 이미림 버디쇼…생애 첫 우승
    1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낼 때만 해도 이미림(21·하나금융·사진)의 우승은 쉽지 않아 보였다. 사람들의 눈도 전날까지 공동선두를 기록한 안신애(21·비씨카드)의 첫 우승 여부에 쏠렸다. ...
    2011-06-19 20:40
  • 355번 도전 끝에프레이저 첫 우승
    1998년부터 무려 13년6개월 동안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으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과는 전혀 인연이 없었다. 그러는 사이 만 40살이 됐다. 올해 들어서도 9차례 투어에 출전했지만 6번...
    2011-06-13 19:57
  • 쩡야니 시즌 2승
    세계랭킹 1위 쩡야니(대만·사진)가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팬서크리크컨트리클럽(파72·674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2011-06-13 19:56
  • 유소연 ‘우승 맛, 18개월만이야’
    대회 마지막날 18개 홀을 돌면서 무려 9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 2홀당 1개꼴. 보기는 단 1개만 범했다. 2009년 시즌 4승을 올리며, 서희경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양강 구도를...
    2011-06-12 19:47
  • 심현화 ‘성공시대’ 열까
    어릴 적엔 말괄량이 소녀였다. 수영은 기본, 유도와 합기도, 볼링까지 두루 운동을 섭렵했다. 골프는 10살 때 어머니 권유로 시작했다. 이후로 활발했던 성격이 차분해졌다. 골프 유망주로 ...
    2011-06-07 20:33
  • 우즈, 12년된 소속사와 결별
    타이거 우즈(미국)가 1996년 프로 데뷔 때부터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아이엠지(IMG)와 결별을 선언했다. 우즈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크 스타인버그와 함께할 것이다. 그에 대해 완전한...
    2011-06-07 16:56
  • KLPGA 데뷔 5년9개월 만에 첫 우승
    윤슬아 “막상 우승하니 눈물도 안나요”
    일 진출 박재범은 11년 만에 첫 승 ‘만년 우승후보’ 윤슬아(25·토마토저축은행·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5년9개월 만에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프로 2년차 박재범(29)...
    2011-06-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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