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최경주 선수 ‘브랜드 퍼스낼리티’ 상
    한국프로골프 간판 스타 최경주(40·사진) 선수가 아시아태평양브랜드재단(APBF)으로부터 브랜드 퍼스낼리티상을 받았다고 그의 소속사인 아이엠지(IMG)가 18일 밝혔다. 김경무 선임기자
    2010-10-19 10:04
  • 여자골프선수들, 자선기금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선종구)는 전날 끝난 ‘하이트컵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이 상금 5%씩을 내놓아 모은 자선기금 3000만원을 18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2010-10-19 10:02
  • ‘실수 없는’ 장수화 생애 첫 우승기쁨
    프로 2년차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가 다승왕과 상금왕을 노리는 양수진(19·넵스), 이보미(22·하이마트) 등 우승후보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 그것도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
    2010-10-18 10:24
  • ‘전설의 최상호’ 그 전설 아직도…
    “젊은 애들, 드라이버로 300야드 이상씩 펑펑 때려대는데 제가 게임이 되겠어요? 270야드밖에 안 나가는데…. 정규 투어에 가끔 나가기는 하지만, 이제 시니어 투어에 전념해야죠.” 한국 남...
    2010-10-15 09:48
  • 상금왕, 내가 먼저
    안신애(20·비씨카드·왼쪽 사진)와 양수진(19·넵스·오른쪽). 둘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구는 새 아이콘이다. 아름답고 거침없는 샷, 자신만의 독특한 골프 매너로 ...
    2010-10-13 09:09
  • ‘뜨는 별’ 선주
    “안: 안 되는 건 되게 만드는 여자! 선: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는 여자! 주: 주의 깊게 모든 걸 생각하고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여자!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하자^^” 일본...
    2010-10-12 09:06
  • ‘지는 해’ 우즈…5년여만에 ‘세계 1위’ 내줄 듯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세계랭킹 1위 5년 장기집권이 막을 내리게 됐다. 그의 자리를 탈환한 선수는 잉글랜드의 리 웨스트우드(37). 웨스트우드는 11일(한국시각) 끝난 유러피언...
    2010-10-11 19:40
  • 양용은, 기적의 역전드라마 썼다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양용은(38)이 10타차의 열세를 딛고 기적 같은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10일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7213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3회 한국오픈골프...
    2010-10-11 09:2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