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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목에 통증” 기권…황제의 꾀병?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이번에는 경기 도중 목이 아프다며 기권해 논란을 불렀다. 우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베드라비치 소그래스 티피시(TPC)에서 열린 ...
    2010-05-10 20:05
  • 여왕의 빈 자리…권력투쟁은 시작됐다
    미야자토 아이, 오초아 고별전 우승 아니카 소렌스탐(40·스웨덴) 이후 ‘골프여제’로 군림해 온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는 스스로 왕관을 벗어던지고 이제 필드를 떠났다. 여제가 없으니...
    2010-05-03 21:16
  • 18살 골퍼, 하루 12언더파…일 골프계 ‘경악’
    5월의 첫 일요일, 일본 남자 프로골프투어 ‘주니치 크라운즈’ 마지막날 라운드가 펼쳐진 아아치현 나고야골프장. 이시카와 료(18·파나소닉)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8위로 티샷을 시작했다....
    2010-05-03 16:50
  • 신지애,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가 3일(한국시각) 대회를 끝으로 공식 은퇴한 가운데, 신지애(22·미래에셋)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등극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의 간판스타 미...
    2010-05-03 09:38
  • 밸런타인 챔피언십 ‘무명의 반란’
    한국에서 세번째 열린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우승자는 이번에도 외국인 선수였다. 주인공은 세계 232위로 골프팬들에게 이름도 생소한 마커스 프레이저(호주·사진). 프레이저는 2...
    2010-04-25 22:23
  • 양용은 올해 ‘첫수확’
    지난해 미국프로골프투어(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바람의 아들’ 양용은(38)이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양용은은 18일 중국 쑤저우 진지레이크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7326야드)에...
    2010-04-18 22:45
  • ‘2위만 6번’ 강성훈, 프로 첫 우승컵
    프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강성훈(23·신한금융·사진)은 18번 홀 그린 위에 그대로 누워버렸다. 동료들이 달려가 그의 얼굴에 샴페인 세례를 퍼붓자 그는 피하지 않았다. ...
    2010-04-18 22:40
  • 김보배, 데뷔 6년만에 첫 우승
    마지막 18번홀(파5·444m). 국내 최강 서희경(24·하이트)이 0.5m 남짓한 퍼팅을 어이없이 놓치는 순간, 갤러리 사이에 탄식이 터져나왔다. 넣었으면 3명이 공동선두로 연장전에 들어갈 수 있...
    2010-04-1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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