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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은 “내년엔 국산 골프공으로”
    “새로운 스폰서도 생겼으니, 내년엔 꼭 미국 무대에서 첫 우승할 겁니다.” 270야드에 육박하는 드라이버샷과 정교한 아이언샷에 미모까지 겸비한 여자 프로골퍼 배경은(24·사진 왼쪽). 그...
    2009-11-26 21:28
  • ‘아으’ 1점에 ‘올해의 선수’ 놓친 신지애
    결국 최후에 웃은 이는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8·멕시코)였다. 마지막 두 홀을 남겨두고 실수만 없었다면 신인으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선수’에 등극할 수 있었던 신지애(2...
    2009-11-24 21:49
  • 서희경 상금·다승·타수+대상 ‘상상 그 이상’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결국 서희경(23·하이트) ‘천하’로 막을 내렸다. 대상에 이어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까지 싹쓸이하며 4관왕에 오른 것이다. 서희경은 “작년에도 잘...
    2009-11-22 18:43
  • 신지애 ‘올해의 선수’ 위기 LPGA 마지막 대회 축소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터니안골프&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2·3라운드가 악천...
    2009-11-22 18:41
  • 위기의 신지애
    2언더파 70타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친 신지애(21·미래에셋)는 “컨디션이 좋은 편이 아니라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의 선수 자리를 겨루는 로레나 오...
    2009-11-20 20:24
  • 서희경 대 유소연, 최후의 결전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다. 당초 목표인 시즌 5승을 달성하겠다.”(서희경) “희경 언니와 마찬가지로, 나도 올초 목표였던 시즌 5승을 채우고 싶다.”(유소...
    2009-11-18 22:34
  • 64번의 눈물 씻고…천재소녀 활짝 웃다
    너무 오랜 기다림이었다. 마지막 18번 홀(파5). 30야드 거리의 벙커샷(3번째 샷)을 핀 30㎝ 거리에 붙여 우승에 쐐기를 박는 순간, 미셸 위(20·나이키골프)는 터져 나오는 기쁨을 감추지 ...
    2009-11-16 19:21
  • 위성미, LPGA 투어에서 첫 우승
    `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20.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마침내 이름값을 했다. 위성미는 16일(한국시...
    2009-11-1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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