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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나연·김인경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선두
    최나연이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 1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5언더파 67타로 김인...
    2009-07-24 18:56
  • 앤서니 김 ‘시즌 첫승’이 고프다
    브리티시오픈 컷 탈락의 아픔은 씻어버렸다. 이젠 캐나다에서 시즌 첫 우승의 꿈을 부풀린다.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 오크빌 글렌 애비 골프코...
    2009-07-21 22:10
  • 막판 우승 놓치고도…노장은 미소지었다
    후반 9홀을 돌 때, 그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환갑을 앞둔 그는 맞바람에 지쳐 있었다. 특히, 4라운드는 매 순간 집중력이 필요했다. 이는 곧바로 육체적 피로로 이어졌다. 그...
    2009-07-20 22:43
  • 톰 왓슨 ‘아름다운 회갑연’
    스코틀랜드 바람의 심술은 사나웠다. 개막날 화창한 날씨로 긴장한 선수들을 무장해제시키더니, 둘쨋날부터는 거센 바람으로 선수들의 기를 뺏었다. 19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시작된 브리티...
    2009-07-19 19:17
  • 브리티시오픈, 역시나 ‘바람의 역습’
    스코틀랜드 하늘이 웃었다. 베테랑 골퍼들의 얼굴에도 해가 떴다. 하지만 오래가진 못했다. 악명 높은 바람의 역습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16일 저녁(이하 한국시각)부터 스코틀랜드 에어...
    2009-07-17 18:45
  • 해링턴 ‘3연패 꿈’ 우즈 용납할까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브리티시오픈이 16일 밤(한국시각) 스코틀랜드 턴베리 링크스 아일사코스(파70·7204야드)에서 개막한다. 과연 누가 ‘클라레 저그(우승자에게 주는 술...
    2009-07-15 21:50
  • 18홀 6미터앞 담대한 버디…새 여왕 탄생
    마지막 18번 홀(파4·388야드). 핀까지 168야드를 남기고, 지은희(23·휠라코리아)는 6번 아이언을 꺼내들었다. 세컨샷을 핀에 붙여 버디를 잡으면 우승, 파세이브만 해도 캔디 쿵(대만)과 1오...
    2009-07-13 21:09
  • 지은희 US오픈 우승…LPGA 한국천하
    ‘박세리 키즈’로 불리는 ‘코리안 시스터스’의 파워가 날로 위력을 더해가고 있다. 2주 전 신지애(21·미래에셋)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엘피지에이 우승을 시작으로, 지...
    2009-07-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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