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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이태규, KPGA 개막전 우승
투어 7년차 36살 무명 이태규(슈페리어)가 ‘인생역전’ 드라마를 썼다. 그는 넉넉지 못한 집안 형편 때문에, 대구 덕원중 1학년 때 필드하키를 했다. 그러다 아버지가 골프연습장을 가진 친...
2009-04-05 21:41
나비스코 챔피언십 1R 미셸 위
미셸 위가 3일(한국시각) 열린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랜초 미라지/AFP 연합
2009-04-03 19:49
벌떼작전 한국자매, 상위권 점령
한국자매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포진했다. 오지영(21)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
2009-04-03 14:43
무서운 10대들 “붙어보자”
“비디오카메라 등 과학기술의 발전과 맞춤형 클럽을 가질 수 있는 환경 때문에 어린 선수들의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환경의 변화를 생각하면 새삼 놀라운 일도 아니다.” ‘골프황제’ 타이...
2009-04-01 20:10
한국 낭자들, 나비스코 챔피언십 ‘총출동’
올시즌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2일 밤(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6569야드)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
2009-04-01 20:07
5타차 집어삼킨 호랑이의 포효
겁먹은 상대에게 압박감을 주며 야금야금 쫓아갔다. 결국 무려 5타 차이를 무너뜨렸다. 한번 사정권에 든 먹잇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 굶주린 호랑이 같았다. 타이거 우즈(34). 그는 역시 대...
2009-03-30 21:12
‘파이널 퀸’ 신지애, 시즌 2승 보인다
‘파이널 퀸’ 신지애(21·미래에셋)의 위력이 다시한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를 강타했다. 2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파파고골프코스(파72·6711야드)에서 열린 ‘J골프 ...
2009-03-29 20:08
지애-미셸, 2번째 대결 승자는?
신지애(21·미래에셋)와 미셸 위(20·나이키골프). 둘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숙명의 라이벌 관계가 됐다. 신인왕을 다투는 처지일 뿐 아니라, 각기 다른 스타일로 투어 대회...
2009-03-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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