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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미, 첫 우승 보인다
위성미(21.나이키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 SBS오픈에서 이틀 연속 언더파 스코어를 내며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지존' 신지애(21.미래...
2009-02-14 14:30
‘천재 소녀’ 미셸 위 버디 또 버디…
‘1천만달러 소녀’란 명성을 되찾기 위한 ‘부활 신호탄’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에 나선 미셸 위(20·나이키골프)가 첫날 버디 8개를 뿜어내며 공동 2위로 상큼하게 ...
2009-02-13 18:51
미셸 위, LPGA 개막전 공동 2위…신지애 부진
‘1천만달러 소녀’란 명성을 되찾기 위한 ‘부활 신호탄’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에 나선 미셸 위(20·나이키골프)가 첫날 버디 8개를 뿜어내며 공동 2위로 상큼하게 ...
2009-02-13 16:48
명품골프장에선 아마도 프로처럼
‘골프의 제왕’이었던 잭 니클러스는 “죽기 전에 딱 한번만 라운딩할 수 있다면, ‘이곳’에서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해말 마스터스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2009-02-12 20:37
‘지존본색’ 신지애냐 ‘부활노래’ 미셸 위냐
신지애(21·미래에셋)와 미셸 위(20·나이키골프). 한국이 낳은 두 천재 여자골퍼가 샷대결을 벌이면 누가 이길까? 13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후 카후쿠의 터틀베이...
2009-02-11 20:45
신지애 산뜻한 출발…선두와 2타차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결국 로고없는 하얀모자를 쓰고 나왔지만, 그는 “그런 건 상관 안한다. 선수는 공만 잘치면 된다”고 웃었다. 용품계약도 끝나 손에 아직 덜 익은 클럽을 가지고 나오고...
2009-02-05 21:29
신지애, 호주 LET개막전 출격 “우승하면 노래 부를게요” 약속
신지애(21)는 3일(한국시각)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한가지 약속을 했다. “일요일 오후에 미디어 앞에 다시 서게 되면 노래를 부를 게요.” 최근 디지틀 싱글앨범을 녹음했다는 소식에 몇몇 취...
2009-02-04 21:42
이재우 선수 ‘2008 드라이버’ 수상
지엠(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37·사진) 선수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8 한국모터스포츠 어워드’에서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드라이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은 ...
2009-02-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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