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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신지애 하이트컵 첫날 1·2위
    국내파 “한발 먼저 갑니다”
    한국 일본 미국 등 3개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여자프로골퍼들의 ‘삼국지’에서, 일단 안선주(21·하이마트) 신지애(20·하이마트) 등 국내파들이 우위를 보였다. 1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2008-10-16 19:01
  • 29살 뒤늦게 뜬별 이지희…“일본서 30승 목표”
    36.5℃ 데이트 / JLPGA 상금랭킹 1위 이지희 얼굴에도 선이 있다면, 진한 4B연필의 선이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차지게 느껴진다. 일본무대에서 산전수전 다 겪으며 8년간 쌓은 내공의 힘일...
    2008-10-14 19:14
  • ‘박세리 키즈’ 7승째 쓸어담다
    지난해 6월 웨그먼스 엘피지에이(LPGA) 마지막날. 당시 19살이던 김인경은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마지막 18번홀 1m 거리의 파 퍼팅만 성공시키면 됐다. 하지만 어이없게 짧은 ...
    2008-10-13 19:30
  • ‘탱크샷 대폭발’ 1만여 갤러리 홀렸다
    붉은 줄이 간 검은색 웃옷과 검은색 모자, 구릿빛 피부까지. 페어웨이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위압적이다. 갤러리는 “해군장교 같다” “당당해 보인다”며 웅성거린다. 바로 그 위풍당당함이 ...
    2008-10-12 20:12
  • 서희경 어느새 4승째 “다승왕 노려볼까”
    한국여자프로골프 ‘신데렐라’ 서희경(22·하이트)이 한달 만에 다시 우승을 추가하며 시즌 4승 고지에 올랐다. 시즌 5승의 ‘지존’ 신지애(20·하이트)는 다승왕 수성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
    2008-10-12 20:09
  • 이글 칩샷 최경주, 선두 맹추격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이글 칩샷으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최경주는 10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남코스(파72·754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제21회 신한동해오픈 2라...
    2008-10-10 22:52
  • 스윙 폼 바꾼 탱크 ‘아우들이 무섭네’
    체중을 빼고 새로운 스윙폼으로 거듭났지만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최경주(38·나이키골프)가 9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남코스(파72·754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
    2008-10-09 19:00
  • 마이클 조던, 미골프대표팀 합류
    은퇴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과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미국 골프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가 아니라 주장을 돕는 조언자로서다. <로이터> 통신은 9일(한국시각) 내...
    2008-10-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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