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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거인 신지애 ‘메이저 여왕’ 등극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신지애(20·하이마트)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차분했다. 그러나 함께 플레이한 일본여자골프의 자존심 후도 유리는 흔들렸다. 한-일 대결에서 ‘일본은 없다’라는 강한...
    2008-08-04 02:13
  • 신지애, 메이저대회 첫 우승 ‘문턱’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신지애(20·하이마트)가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신지애는 3일(한국시각)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파72·6408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
    2008-08-04 01:45
  • 신지애, 브리티시오픈 우승 사냥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신지애(20·하이마트)가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신지애는 3일(한국시각)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골프장(파72·6408야드)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
    2008-08-03 18:58
  • LPGA 최나연, 아쉬운 연장 패배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얼짱' 최나연(21.SK텔레콤)과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20.LG전자)이 8년이나 한국 선수 챔피언을 거부해 온 '알프스 징크스'에 울었다. 최나연과 안젤라 박...
    2008-07-28 07:38
  • ‘아깝다 최나연’ LPGA 첫 우승 문턱서 ‘눈물’
    막판 4홀을 남기고 3타차 단독선두. 신인 최나연(21·SK텔레콤)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이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는 듯 했다. 그런데 갑자기 15번홀부터 샷이 흔들리기...
    2008-07-28 00:49
  • 동포남매 “우승고지 조금만 더”
    브라질 동포 안젤라 박(20·LG전자), 그리고 재미동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 둘이 각각 미국남녀프로골프 투어 우승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생애 첫 우승과 시즌 3승 고지에. 27일(한...
    2008-07-27 21:53
  • 위성미 “주위 비난 신경 쓰지 않겠다”
    남자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위성미(19.미국 이름 미셸 위)가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AP통신이 26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31일부터 열...
    2008-07-26 14:07
  • 무섭게 큰 ‘박세리 키즈’ 오지영도 해냈다
    그도 1988년생 ‘박세리 키즈(Kids)’였다. 지난 6월29일 유에스여자오픈을 제패한 박인비(20·SK텔레콤)처럼…. “1998년 맨발투혼 박세리의 유에스여자오픈 제패 장면을 보고, 만 10살의 나이에...
    2008-07-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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