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첫승 맛본 앤서니 김, 9위로 출발
    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승 감격을 누렸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 9일(한국시각)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
    2008-05-09 18:56
  • ‘젊은사자’ 앤서니 김 PGA 생애 첫승 포효
    “호랑이(타이거 우즈)잡는 사자가 돼라”는 어머니 조언을 빗대어 미국언론이 ‘라이언(사자) 김’으로 부르는 앤서니 김(23·한국이름 김하진). 1971년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 부모 밑에서 85...
    2008-05-05 19:09
  • “오초아 독주 그만” 크리머 시즌 2승
    로레나 오초아(세계 1위·멕시코)가 잡혔다. 한국 선수였으면 좋았을 테지만, 사냥꾼은 핑크색 옷을 입고 핑크색 공을 치는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22·미국)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
    2008-05-05 19:07
  • 고교생 노승열 ‘아, 연장서…’
    우승경쟁을 벌이던 김경태(22·신한은행)가 10번홀(파4)에서 어이없이 ‘양파’(더블파)를 범하며 중도 탈락했다. 만 16살11개월25일 노승열(경기고 2년)의 첫 우승 가능성은 더 높아만 갔다. ...
    2008-05-04 19:26
  • 오초아 빠진 자리 소렌스탐이 꿰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활약 중인 한국선수들의 ‘뒷심부족’이 갈수록 고질화되고 있다. 투어 대회 초반 선두나 상위권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지만, 번번이 후반 라운드로 갈수록 부진...
    2008-04-28 19:18
  • 김형성 1년반만에 2승 미소
    “주변에서 3·4라운드로 갈수록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고 그러는데, 그것을 극복한 것이 무엇보다 기쁩니다.” 늘 웃는 얼굴,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 자주 상위권에 오...
    2008-04-27 19:42
  • 김영, 뒷심 보여줄까
    4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나오지 않아,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우승을 일궈낼 절호의 기회였다. 김영(28)이 1·2라운드 연속 선두로 나서 그런 기대감을 ...
    2008-04-27 19:36
  • 오초아가 아니라 ‘오채아 우승!’
    멕시코의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를 연상시키는 오채아(19·하이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프로 1년차 오채아는 25일 제주 크라운컨트리클럽(파72·6300야드)에서 열...
    2008-04-25 19:4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