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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초아 ‘내 적수 없다’ 메이저 2연승
    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 사상 가장 많은 6명이 '톱 10'에 들었지만 '코리언 시스터스'의 표정은 밝을 수 없었다. 새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보인 차원이 다른 골프의 위...
    2008-04-07 07:33
  • 오초아 뒤에 한희원 “메이저 첫승 보인다”
    또다시 1타 차 추격전이다.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서 이지영(23)은 3라운드까지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1타 차로 따라붙어 역전우승 ...
    2008-04-06 18:48
  • 신지애 출발은 주춤
    신지애(20·하이마트)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무려 9승을 올렸지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딱한번(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있었다. 늘 1라운드에 부진한 출발을 보...
    2008-04-04 21:13
  • 신지애 ‘오초아 잡으러 간다’
    올해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천하’가 될 모양이다. 지난해 8승을 건져올리더니, 올들어 3개 대회에서 벌써 2승이나 챙겼다. 지난주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
    2008-04-01 18:56
  • ‘지역예선 1위’ 16살 김지은, 스크린골프 첫 챔피언 ‘찜’
    “스크린골프요? 실전감각 익히는데 좋아요.” 여자프로골퍼 지망생 김지은(16)은 지난해부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스크린골프의 강자다. 올 2월1일부터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처음 열...
    2008-04-01 18:40
  • ‘여자 우즈’ 오초아
    이지영(23·하이마트)과 안젤라 스탠퍼드(미국)에 불과 1타 앞선 1위로 챔피언조에서 출발했기에 심리적 압박감을 느낄만도 했다. 하지만,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전혀 움츠러들지 않았다. ...
    2008-03-31 19:32
  • 이지영 “오초아! 기다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는 총 48명(풀시드권자 36명·조건부 출전 12명). 전체 등록선수 약 27%에 해당하는 막강한 세력이다. 그러나 한국 골퍼들은 지난 시...
    2008-03-30 18:44
  • 오! 안젤라 스탠퍼드, 첫날 버디 10개
    1라운드 18개홀에서 무려 10개의 버디를 잡아냈다. 보기도 없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한 라운드에서 59타를 친 적이 있지만, 이것도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28일(한국시각) 미국 애...
    2008-03-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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