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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의 티샷
최상호(50·빠제로)가 25일 가평베네스트골프클럽에서 열린 삼성베네스트오픈 1라운드 15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최상호는 3언더파 69타 단독선두로 마쳤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2005-08-25 18:25
태극낭자들 LPGA 새역사 썼다
이번엔 강수연(29·삼성전자) 선수가 해냈다. 강 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30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2005-08-22 20:16
‘지각생 투혼’ 아무도 못말려
국내무대 휩쓸다 미국행…성적부진 맘고생“이젠 포기하라” 권유 뿌리치고 마침내 정상 며칠 전 강수연(29·삼성전자)의 아버지 강봉수(53)씨는 서울에서 미국에 있는 딸에게 국제전화를 했다....
2005-08-22 18:54
한국여자골프 상금왕 자존심 찾은 강수연
지난 2001년 미국여자프골프(LPGA) 투어에 뒤늦게 진출하기 전까지 강수연(29.삼성전자)이 자주 하던 말이다. 98년 LPGA 투어에 진출해 최정상급 스타로 군림하던 '천하의 박세리'를 ...
2005-08-22 11:52
강수연, LPGA 감격의 생애 첫 우승
'필드의 패션모델' 강수연(29.삼성전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지 5년만에 감격의 첫 우승을 따냈다. 강수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
2005-08-22 07:27
세이프웨이클래식, 1위부터 6위까지 한국이름뿐
‘한국 낭자군단의 큰 언니’ 강수연(30·삼성전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7년 만에 절호의 첫 우승 기회를 맞았다. 21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
2005-08-21 18:34
피지에이 ‘3각 황금분할’ 미켈슨 마지막 메이저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판도가 ‘3파전’ 형국으로 자리잡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 그리고 ‘왼손골프의 대명사’ 필 미켈슨(미국). ‘빅3’는 나란히 ...
2005-08-16 18:12
미켈슨, PGA ‘삼국지’ 시대 연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판도가 확연한 '3파전' 형국으로 자리 잡았다. 타이거 우즈(미국), 비제이 싱(피지), 그리고 필 미켈슨(미국) 등 '빅3'는 나란히 4승씩을 거두며 다승 공동선...
2005-08-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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