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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나도야 간다”
2005-07-30 00:21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골프 첫날 단독선두
'이제는 내 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생활 6년째에 접어들도록 우승컵을 만져 보지 못한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25)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
2005-07-29 08:26
위성미 ‘프로와 대학,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최근 프로 전향설이 돌고 있는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가 프로골퍼와 대학 진학의 꿈을 동시에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성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열린 ...
2005-07-28 09:31
‘대타’ 구센, ‘황제’ 제쳐
‘다리위 결투’ 우즈짝에 대승세계랭킹 5위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최고인기 골프스타 4명을 초청해 치른 특별 이벤트대회 ‘다리 위의 결투’(배틀 앳 더 브릿지)에서 ‘골프황제’ 타이거 우...
2005-07-27 10:42
위성미, 티타임에서도 ‘유명 프로’ 대우
10월 프로 전향설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는 가운데 위성미(15.미셸 위)가 처음 출전하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프로' 선수나 다름없는 티타임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대회조직위...
2005-07-27 10:25
‘골프황제’ 우즈, 상금왕 굳히기 출사표
3년만에 상금왕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내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텃밭'에서 상금 랭킹 1위 굳히기에 나선다. 28일(이하 한국시간) 밤부터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랭크의 ...
2005-07-26 11:52
위성미, 10월 프로전향설 ‘솔솔’
'장타소녀' 위성미(15.미셸 위)의 프로 전향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미국의 골프 전문방송 '더 골프채널' 인터넷판은 26일(한국시간)자 칼럼을 통해 "오는 10월13일부터 16일까...
2005-07-26 11:17
미셸 위 ‘뒷심’ 빛났다, 에비앙마스터스 공동2위
‘장타소녀’ 미셸 위(16)가 에비앙마스터스 2위를 차지했다. 미셸 위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619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
2005-07-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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